창세기 7장 17절 ~ 24절
2005. 12. 20. 오후 9:33:41
글자
땅에 사십일 동안 홍수가 계속되었다. 물이 차올라 방주를 밀어 올리자 그것이 땅에서 떠올랐다. 물이 불어나면서 땅위로 가득 차 오르자 방주는 물 위를 떠다니게 되었다. 땅에 물이 점점 더 불어나, 온 하늘 아래 높은 산들을 모두 뒤덮었다. 물은 산들을 덮고도 열다섯 암마나 더 불어났다. 그러자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살덩어리들, 새와 집짐승과 들짐승과 땅에서 우글거리는 모든 것, 그리고 사람들이 모두 숨지고 말았다. 마른 땅위에 살면서 코에 생명의 숨이 붙어 있는 것들은 모두 죽었다. 그분께서는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들은 모두 죽었다. 그분께서는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땅에 사는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셨다. 이렇게 그것들은 땅에서 쓸려 가버렸다.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사람과 짐승만 남았다. 물은 땅 위에 백오십일 동안 계속 불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