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입맞춤을 받으세요

2005. 12. 19. 오전 9: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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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입맞춤을 받으세요~*♡ 삶은 축복이요 은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살아있음 자체가 고통이요, 저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세상은 살만한 곳이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세상은 너무나 엉터리이고 모순으로 가득 찬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이렇게 사람들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과 세상이 천국이 되기도 하고 지옥이 되기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진실이고 사실입니다. 즉 세상은 모순도 있고, 희망도 있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운 면도 있고, 추한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의 삶과 세상 그 자체는 천국도 아니요 지옥도 아닙니다. 그 자체는 그렇게 느끼는 세상일뿐입니다. 그렇지만 또 하나의 사실은 이 세상에는 태어나면서부터 누군가가 돌보아주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들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제대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없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사랑하고 돌보아주어야 할 가족이 있건만 사랑의 결핍으로 버려진 사람들 자신의 행복에 방해가 되기에 쫓겨난 사람들 외면당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꽃동네의 시작은 바로 이분들이었습니다. 가장 사랑해야할 부모와 자식, 아내와 남편에 의해 버려져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말없이 굶어죽고 얼어죽고 병들어 죽는 사람들 때문에 꽃동네는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랑의 결핍으로 버려진 이들,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이들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모셔다가 먹여주고, 입혀주고, 보살펴 온 꽃동네는 사람을 사람답게 하고. 그들의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아주며 하느님의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새로운 하느님의 자녀를 봉헌하는 구원의 집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구원사업에 자신을 온전히 내던지고 하느님 앞에 자신의 일생을 봉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의꽃동네형제회.자매회의 수도자들입니다. 축복이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라면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에 살고 있습니다. 또 축복이 하느님의 자비와 회개의 은혜를 받는 것이라면 우리는 이미 하느님의 운총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축복은 여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전혀 삶의 빛을 못 보는 사람들에게 아직 하느님 사랑이 끝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들에게 하느님 사랑은 불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그 길이 있습니다. 그분의 입맞춤이 여러분의 기도와 소망에 닿을 때에 여러분의 모든 것이 보물로 바뀌는 기적이 될 것입니다. - 예수의꽃동네형제회.자매회 성소자 하계수련대회 초대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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