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꼴딱 밤을 샜어요.
밤새 비가 왔어요, 주룩주룩.. 
오늘이 개학날이라 학교숙제도 하고.. 
사실 숙제는 1시 반쯤 다 끝냈는데 친구랑 노느라구.. ^^ 
오랜만에
가 뜨는 모습 을 보니 새롭더군요, 상쾌하기도 하고..
조금 있다가 학교에 가서 수업시간에 졸지는 않을까 걱정이에요, 
개학날이면 다시 시작을 뜻하는 거죠, 마침 가톨릭 게시판에선 박기영의 "시작"이 흘러 나오구요..
오랜만에 교복 입을 생각을 하니까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9월 음악미사땐 교복도 입고..
엊그제 그 솜뭉치는 소라양 때문에.. 그런데 소라양이 안 왔더군요, ^^
오늘부터 다들 개학이죠,
새로운 시작 잘 하시고,
또 다시 즐거운 학교 생활 열심히~
전 이제 학교를 향해 달려 갑니다. 
새벽을 맞이한 진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