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태어나기전에 만나야할 인연으로 ☆★

2000. 8. 20. 오전 11:32:37

글자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  

       그러나 낯설지 않은 길이 있듯이  

       내 인생 어느 인연의 자리에서도 가질 수 없었던  

       간절한 그리움으로 당신을 봅니다.  

        * ☆ . . * . ★ . . * ☆  

       

       지금을 위해서만 준비된 오랜시간  

       내겐 가슴에 둔 한 사람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살아있음이 오직 당신만을 위한 것처럼  

       하루를 억겁처럼, 억겁이 또 찰나처럼  

       유한한 것도 무한한 것도 내게는 없는 듯 합니다.  

       . ☆ * ☆  

       

       바라보고만 있어도 나는 당신으로 채워져 가고  

       나를 잊으며 사는 내 영혼의 행복을  

       영원히 깨고 싶지 않음은 아마도 내가 살아있기 때문일겁니다.  

       * ☆ . ☆  

        . ★  

       

       내가 태어나기 오래 전  

       당신은 어쩌면 나의 사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 . ☆ . *  

       ☆ . . * . ★ . . * ☆  

       

       윤회하는 시간속에서 결코 닿을 수 없는 인연으로  

       평생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같은 시간 이 세상에 함께 있음이  

       내가 살고자 하는 나의 소망입니다. . * . * *  

       * .★  

       ☆

       

       한없이 힘들고 깨어져 피투성이가 될지라도  

       당신을 향한 그리움으로 쓰러져 가는 나를 일으켜세워  

       당신으로 인해 행복하렵니다. ☆ . * . ★ . . ☆

       ♡. .* .* . ☆  

       

       질기고 질긴 인연의 바다  

       억겁의 세월을 지난 바위가 모래가 되고  

       다른 세상에서 내린 빗방울 하나가  

       같은 강을 흐르는 물로라도 같은 바다를 지나는 물로라도  

       닿을 수 있는 날이 있다면 죽어서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설움의 세월이 다 지나 천년을 하루같이  

       천번을 살다간 불새의 전설처럼  

       여름 한철 잠시 피었다가 사라진 무지개처럼  

       그대의 엷은 기억속에 남아 있을 수 있다면  

       어느 한순간 후회는 없습니다.  

       ☆ . . ☆ . *  

       

       내가 떠나고 없는 자리가 빈자리가 될지  

       당신이 떠나고 없는 자리가 빈자리가 될지  

       서로 빼앗고 싸우며 살아야 할 소유가 아님에  

       진정 서로를 위하여 자유로우며  

       조금씩만 조금씩만 우리의 인연이 슬픔이 아님을 믿으며 * . ★ . . * ☆ . ☆ .  * . ★ . . ☆.  

       나를 위해서 ☆ . * . ★ . . ☆          당신을 위해서 ♡ * ♡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 . * ♡. .* .*

       

       당신을 바라봄으로서 진정 행복한 나를 만나고  

       그런 나로 당신께 오래도록 기억되며  

       당신이 혼자 걸어 갈 슬픔의 골짜기가 있다면  

       이젠 함께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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