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정말 웃겨 냐하하하~

2000. 8. 20. 오전 11:00:21

글자

학교를 갖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 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 있었다.

(횡단보도의 중간쯤에는 경찰 아저씨가 호루라기를 불며 서 있었다)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꼬마가 뽀르르 달려와서 내 옆에섰

다.

드디어 신호가 바뀌고 길을 건너는데, 옆에 서 있던 꼬마가 경찰관 아저씨

에게로 다가가 물어보는 것이었다.

 

꼬마 : 아저씨.. 뭐 좀 물어봐도 되요?

 

경찰 아저씨: 예.. 얼마든지 물어보십시오.(아무래도 사명감에 불탄 나

머지 그렇게 친절하게 대답했던 것 같다.)

 

그러자 그 꼬마가 한 옆기적인 발언....

 

경찰 가슴언저리에 있는 새모양의 배지를 가르키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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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저씨, 이 새가 짭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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