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화려한 외출..^^

2001. 5. 26. 오후 11:57:15

글자

 

  모두들 안녕~ ^^ 하세요,.

  지금에야 집에 돌아와서 씻고 글을 남깁니다..

  오늘 KYCS 40주년 기념 & 42대 선서식 미사 였죠~

  지금 기분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다리는 무척이나 아프지만..

  저녁 먹고 미소랑 명동거리를 돌아 다녔거든요, ^^

  잠실 & 동덕, 역시 오늘도 연합해서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선서식 미사 였지만 1학년이 없는 가운데..

  많이 피곤했는지 지하철에서 서서 졸다가 넘어질 뻔.. ㅡㅡㆀ

 

  비록 저희학교 후배들은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지만 모두들,

  모든 분들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미사 시작부터, 각 학교 상견례까지..

  갈수록 학생들 목소리도 커지고 열심이고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선배님들, 후배님들, 한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참 좋더군요..

  특히 선배님 중에 복지관 하시는 분이 계셔서 슬기랑 약속

  했답니다.

  나중에 선배님 밑으로 들어가자고~(?) ^^

  신부님께 인사 시켜 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잊고 있었네요,

  아~ 아쉬워라~ ^^

  쌓인 피로도 확~ 풀리고,

  인순 언니, ^^ 종배 오빠, 쏘냐 언니(멋져~~~~~~~` ㅠㅠ)

  복음 성가 부르시던 선배님, 아까 정말 목소리가 살살 녹아

  내리시던데, ^^ㆀ

 

  종배 오빠님 ㅡㅡㆀ 말씀처럼 40년 후엔 40대 선배로 후배들 앞에

  서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 ^^

  다리가 아파서 이만,.. ^^ 코~~ 해야 겠어요,

  내일 다시 희망찬 세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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