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시 부대로 복귀 하는 날입니다...
휴가 나와서 회관에 와보니 바뀐것이 너무 많아서 적응이 잘 되지가 않았어요...
오는 토요일이 선서식 미사라죠 아마? 그 준비 때문에 협조자님들 학생들 바빠 보였고
힘들어 보였어요... 그런 와중에도 저 휴가 나왔다고 반겨주시는 분들에게 죄송 스럽네요.
인제 그냥 가끔 가다가 제 생각이 나면 화살기도나 해주세요...
하느님은 저에게 제일 큰 위안이시고 버팀목 이십니다...
물론 협조자님들 학생 여러분들도 위안니고 버팀목입니다.
한가지 또 부담스런 부탁을 하자면... 편지도 가끔 보네주시고요...
부대 복귀의 고통은 입대때의 그 기분보다 더 꾸리꾸리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