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대로...

2001. 5. 22. 오전 5: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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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시 부대로 복귀 하는 날입니다...

 

휴가 나와서 회관에 와보니 바뀐것이 너무 많아서 적응이 잘 되지가 않았어요...

 

오는 토요일이 선서식 미사라죠 아마? 그 준비 때문에 협조자님들 학생들 바빠 보였고

 

힘들어 보였어요... 그런 와중에도 저 휴가 나왔다고 반겨주시는 분들에게 죄송 스럽네요.

 

인제 그냥 가끔 가다가 제 생각이 나면 화살기도나 해주세요...

 

하느님은 저에게 제일 큰 위안이시고 버팀목 이십니다...

 

물론 협조자님들 학생 여러분들도 위안니고 버팀목입니다.

 

한가지 또 부담스런 부탁을 하자면... 편지도 가끔 보네주시고요...

 

부대 복귀의 고통은 입대때의 그 기분보다 더 꾸리꾸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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