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낮과 밤이 뒤바뀌어서 사람을 도무지 많이 만나는게 예전보다
눈의 띄게 줄어들었다. 쩝...
밤엔 사람만 보면 놀라는 기색이 없지 않아 있다.
아무도 없는 일하는 장소에 갑자기 불쑥 나타나는 사람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다는.
한번 미쳐볼까? 돌아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정말 잠이 안온다...도대체 몇일째인감????
늘 오후 1시정도 자곤 한다. 일끝나는건 학생들 1교시때...
그러다...어떤 날엔 걍 꼬박 새버리고 일하는데 가서 졸곤한다.
집에 돌아오면 밖엔 잘 안나간다. 누가 불러야 나간다. 그 누구도 내가 제일 친한
선배 아니면 안나간다. 벌써 대인 기피증인가???쩝...그런 생각이 얼핏 든다는.
몸이 고달퍼서 만사가 귀찮다는. 어젠 그나마 양호한편...쩝...
한숨 자야지...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