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35대] 안녕하세요

2000. 3. 23. 오후 2:49:05

글자

안녕하세요

 

저는 35대에 정신여고 의장지내고....

 

97년에 협조자 15기가 되고.....

 

99년에 협조자 17대 회장을 지내고....

 

대희년엔 벌써 3주째 미사도 드리지 못한......

 

(괘씸하죠 ?)

 

그러나......미모를 지닌......

 

임경란 플로라입니다....

 

근데....사랑잇기 모임은 안하나요 ?

 

학교에만 파묻혀 지내다 보니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서

 

조절하는 방법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짜증나면 짜증내고......우울하면...퍼져있고.......

 

날씨가 좋으면.....놀러 가지는 못하고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보고 싶어요....

 

경란이구나 ! 하고 웃으면서, 반가워하면서 안아 줄 선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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