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한 사람에게서 시작될 필요가 있습니다

2010. 1. 16. 오전 7:38:57

글자

 

사랑은 한 사람에게서 시작될 필요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다면 당신은 그저
그 사랑을 발산하면서 살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은 가정에서 시작된다고
나는 늘 말합니다.
가족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자신이 사는 마을과
도시입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우리와 함께 혹은 우리 바로
옆에서 사는 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늘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나는 일을 거창하게 벌이는 걸
찬성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한 사람에게서 시작될
필요가 있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선
그 사람과 접촉해야 하고
가까워져야 합니다.

모두가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는 것,
그리고 하느님에게 자신은 소중하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예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우리는 가난한 이들 안에 계신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분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벗었을 때 너희가 옷을 입혔느니라."


- 마더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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