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토요팀 (10차시 더치&사이폰)

2014. 4. 26. 오전 7:30:49

글자

안녕하세요. 청년팀 채선영입니다.

4월 19일 토요일 교육은 더치 사이폰으로 김미선 마멜다 협회장님이 진행하셨고, 교육생 전원이 출석하여 이론강의를 듣고 실습해보았습니다.

    

더치와 사이폰 커피에 대해 이론강의중이신 협회장님 모습입니다.


더치 커피는 커피 양에따라 5~10시간에 걸쳐 한방울 한방울 추출하는 카페인이 거의 없는 커피로 숙성이 될수록 풍부한 향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귀한커피입니다. 

저희는 분쇄원두 200g으로 1L 추출하는 방식으로 원액이 아주 진해서 취향에 따라 꽤 여러번 물에 희석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하랑로그가 새겨진 더치기구에 교육생들이 직접 더치커피를 추출하는 실습을 먼저해보았습니다.


사이폰은 진공식 추출기구로 커피의 향이 좋고 연출효과가 뛰어나고, 드립커피에 비해 개인차가 적인 것이 장점이자 특징입니다.

하부 플라스크에 물을 넣고 알콜 램프로 가열하면 물이 끓으면서 증기 압력으로 물이 유리관을 통해 올라가 상부 로트에 담긴 커피를 적시며 상부 플라스크에 커피와 물이 섞이게 됩니다. 물이 모두 올라간 후 불을 끄게 되면, 필터을 통해 커피가루는 걸러지고 커피 추출액만 하부 플라스크에 다시 내려오게 되는 방식입니다.

  

사이폰 기구와 시범을 보여주시는 협회장님 모습입니다. 

 

직접 실습을 해보는 26기 토요팀 모습입니다.

 

비스듬한 상태로 가열을 하고 큰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상부로트를 끼우고 가열을 하면 얼마 후 물이 많이 올라오고 거품이 일면서 추출됩니다. 이때 많이 저어주면 맛이 강해집니다.

 

사이폰 더치는 이렇게 알콜 램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불을 끄고 물이 끓는 시간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추출된 커피는 산뜻하고 깨끗한 맛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기구의 유지 및 청소 관리가 번거롭고 다른 추출 기구에 비해 시간이 좀 긴 것이라 할 수 있어요.  ^^;;

아 그리고 사이폰 추출대회인 월드 사이포니스트 챔피언십이란 대회도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26기 토요팀 10차기 더치&사이폰 커피 강의 후기를 마칩니다.

다음 26일 토요일 강의는 라떼아트 실습 강의가 명동 하랑에서 있습니다.

댓글 3

  • 2014년 4월 26일 오전 8:34

    와우 너무 잘 써서 벨라가 계속 시킬듯 ㅋㅌ

  • 2014년 4월 28일 오전 9:18

    앗 ! 나다 !

  • 2014년 4월 28일 오전 9:38

    사이폰 기구는 처음봤는데 신기했어요^^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친목도 도모하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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