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어젠 정말 바람한점 없는 관악산을
답사요원 9명의 땀으로 물들인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몇년동안 많은 산을 다녀 보았지만
어제처럼 바람도 사람도 거의 느끼고 볼 수 없는
적은 없었던것 같애요.
제가 어제 산행하면서 느낀점들이 이번 26일 산행 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무더위속의 등산에서 필수는 우선 식수입니다.
얼음물은 물론이거니와 하루전에 얼린 물은 이미
등산 시작하면서 거의 녹기 때문에 장시간
(적어도 3~4일)얼려야 하산직전까진 시원하게 드실
수 있고 우선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물을 준비하셔야 할것 같아요.
참고로 얼음물을 오래 보관하시려면 덕용 아이스크림
은박지팩이 좋습니다.
그리고 등산복 상의는 기능성으로 입으시고 (땀이나도
빨리마름)면제품의 속옷은 입지마세요.
등산은
짧은 거리의 가까운 산부터 경험을 쌓아서 길고 높은
산을 산행하며 각자 나름대로의 경험에서 호흡이나 자기
pace를 지키며 가야지 무리가 없답니다.
대산회는 항상 선발대와 후미조에서
회원님들이 산행시 각자의 컨디션이나 pace에 맞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나요?
이밖에도 좋은 정보가 있으신 분들은 말씀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피할수 없는 무더위 즐기시고(어차피
피할수 없음 즐기라*^*)행복하게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