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본당 사목방침

최명식

2008. 10. 28. 오후 10:52:49

2009년도 본당 사목 목표
“말씀으로 사는 공동체”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8년도는 하느님의 축복과 사랑이 함께한 한해였습니다. 바자회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고, 추기경님을 모시고 본당 축성식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입니다. 구역미사를 통해서 느낀 것은 많은 교우들이 신앙 안에서 충실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본당 전 신자 피정, 대림, 사순 특강, 성서 공부를 통해서 신자 분들의 신앙 성숙을 위해서 다양한 계획들을 구상하였고 실시하였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신앙 성숙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러므로 들어야 믿을 수 있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이 있어야 들을 수 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바오로 사도의 이 말씀은 오늘 현대인들에게도 필요한 말씀입니다. 특히 교황 베네딕도 16세께서는 2009년을 바오로의 해로 정하셨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복음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했던 사도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내 말을 듣고 지키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영혼을 살찌우는 말씀의 식탁을 풍성하게 차릴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2009년 1월
천주교 시흥5동 성당
주임신부 조 재형 가브리엘 신부
 
 
1. 단계별 성경 읽기(전 신자 대상)
- 각 단체원 및 임원들의 성경공부, 기초 성경 나눔의 지속적인 실시
- 성서 강좌 개최 (신학교 교수 초빙 강의 )
2. 복음화 학교 개설
- 새천년 복음화 사도회와 연계하여 본당 신자들을 대상으로 한 복음화 학교 개설
- 단계적인 신자 재교육 프로그램
3. 가정의 성화
- 가족미사 신설(매월 마지막 주 9시 미사는 가족미사로 봉헌)
- 가정 상담 프로그램 도입
- 혼인갱신 피정 및 혼인갱신을 통해 부부의 일치성을 고양한다.
4. 노인사목 활성화
- 노인들의 교회활동 확대
- 노인대학 설립준비 및 운영
5. 소공동체
- 구역미사 실시(매달 첫째 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구역미사 실시)
- 매주 목요일은 반모임의 날로 한다.
- 구역 사도회의 활성화
- 한 달에 한 명 쉬는 가족 교우 인도하기
- 가까운 이웃부터 선교하기
6. 청소년
- 초등부, 중고등부 주일학교의 등록제 강화로 인한 내실화
- 주일학교 교사의 내실화
- 청년성서모임을 통한 신앙, 성서교육
- 청년 특성에 맞는 단체 운영 및 활성화
7. 본당 재정 및 환경 개선
- 교무금 납부는 신자의 의무임을 전 세대에 주지시켜 함께 참여토록 한다.
- 각 단체는 본당의 부채 상환을 위해 효율적인 예산을 계획하고, 최대한 아낄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