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37개

로그인 후 메모를 남길 수 있어요.

이종태2016. 2. 12. 오후 3:52:08

역대기 하권 제1장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다 1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자기 왕위를 튼튼히 하여싿. 주 그는 하느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며, 그를 크게 높여 주셨다. 2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을 불렀다.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과 판관들과 온 이스라엘의 지도자 들인 가문의 우두머리들을 모두 불렀다. 3 그러고 나서 솔로몬은 온 회중과 함께 기브온에 있는 산당으로 갔다. 그곳에는 주님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하느님의 만남의 천막이었었다. 4 그러나 하느님의 궤는 다윗이 키르얏 여아림에서 가져다가, 예루살렘에 천막을 치고 준비한 곳으로 올려다 모셨다. 5 후르읭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찰엘이 만든 청동 제단은 주님의 성막 앞에 있었다. 솔로몬은 회중과 함께 그곳에서 주님께 문의하였다. 6 솔로몬은 그곳 주님, 앞, 곧 만남의 천막 앞에 있는 청동 제단으로 올라가 그 위에서 번제물 천 마리를 바쳤다. 7 그날 밤에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시어,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셨다. 8 솔로몬이 하느님께 대답하였다. “당신께서는 제 아버지 다윗에게 큰 자애를 베푸시고, 그 뒤를 이어 저를 임금으로 세우셨습니다. 9 주 하느님, 당신께서 저를 땅의 먼지처럼 많은 백성의 임금으로 세우셨으니, 이제 제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당신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 주십시오. 10 이제 저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시어, 이 백성을 이끌어 나갈 수있게 해 주십시오. 누가 이렇게 큰 당신 백성을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11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러한 마음을 품고 부와 재물과 영광을 청하지도 않고, 너를 미워하는 자들의 목숨을 청하지도 장수를 청하지도 않고, 내가 너를 임금으로 세워 맡긴 내 백성을 다스릴 지혜와 지식을 청하였으니, 12 너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겠다. 거기에다 또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리니 너와 같은 임금은 네 앞에도 없었고, 네 뒤에도 다시없을 것이다.” 13 솔로몬은 기브온 산당을 떠나, 곧 만남의 천막 앞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솔로몬의 부귀영화 14 솔로몬이 병거와 군마를 사 모았다. 그리하여 그는 병거 천사백 대, 군마 만 이천 마리를 거느리게 되었다. 그는 그것들을 병거대 주둔 성과 임금 가까이 예루살렘에 배치하였다. 15 임금 덕분에 예루살렘에서는 은과 금이 돌처럼 흔해졌고, 향백나무는 평온 지대의 돌무화과 나무만큼이나 많아졌다. 16 솔로몬의 말들은 이집트와 크웨에서 들여왔는데, 임금의 무역상들이 크웨에서 시세대로 사들였다. 17 병거는 한 대에 은 육백 세켈, 말은 한 마리에 은 백오십 세켈을 주고 이집트에서 들여왔다가, 임금의 무역상들을 통하여 히타이트의 모든 임금과 아람 임금들에게 되팔았다.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18 솔로몬은 주님의 이름을 위한 집과 자기 왕궁을 짓기로 작정하였다.

이종태2016. 2. 12. 오후 1:59:40

역대기 상권 제29장

16 주 저희 하느님,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한 집을 지어 드리려고 저희가 준비한 이 많은 것은 다 당신 손에서 받은 것으로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17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께서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정직함을 좋아하시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저는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예물을 바쳤습니다. 이제 여기에 있는 당신 백성도 당신께 예물을 바치는 것을 보니 기쁩니다. 18 저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주님, 당신 백성이 마음에 품은 이 같은 생각을 그들이 언제까지나 지니게 해 주시고, 당신을 향한 그들의 마음을 굳게 해 주십시오. 19 제 아들 솔로몬에게 한결같은 마음을 주시어, 그가 당신의 계명과 법령과 규정을 지키며 그 모든 것을 실천하고, 제가 준비한 성전을 짓게 해 주십시오.” 20 그러고 나서 다윗은 온 회중에게 “ 주 여러분의 하느님을 찬미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온 회중이 가기 조상들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찬미하며, 주님과 임금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하였다. 솔로몬을 임금으로 세우다 21 그 다음날 그들은 주님께 희생 제물을 드리고, 주님께 번제물을 바쳤다. 수소 천 마리와 숫양 천 마리와 어린양 천 마리와 제주를 바치고, 또 수많은 희생 제물을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친 것이다. 22 그날에 그들은 주님 앞에서 크게 기뻐하며 먹고 마셨다. 그러고 나서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다시 임금으로 세웠다. 그들은 그에게 기름을 부어 주님께 속한 영도자로 세우고, 차독에게도 기름을 부어 사제로 세웠다. 23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주님의 어좌에 올라 임금이 되었다. 그가 하는 일은 다 잘 되었고 온 이스라엘은 그의 말을 들었다. 24 모든 지도자와 용사와 다윗 임금의 다른 모든 아들도 솔로몬 임금에게 복종을 서약하였다. 25 주님께서는 온 이스라엘이 보는 가운데 솔로몬을 높니시고, 그 앞의 어떤 이스라엘 임금도 지니지 못한 왕권의 위엄을 그에게 베풀어 주셨다. 다윗 통치의 요약 26 이사이의 아들 다윗은 이렇게 온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27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기간은 마흔 해이다. 그는 헤브론에서 일곱 해, 예루살렘에서 서른세해를 다스렸다. 28 그가 부와 영광을 누리며 장수하여 나이를 다 채우고 죽으니, 그의 아들 솔로몬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29 다윗 임금의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무엘 선견자의 기록과 나탄 예언자의 기록과 가드 환시가의 기록에 쓰여 있는데, 30 거기에는 그의 모든 통치와 무용, 그리고 그와 이스라엘과 세상의 모든 나라가 겪은 사건들도 실려 있다.

이종태2016. 2. 12. 오후 1:59:27

역대기 상권 제29장

성전 건축에 필요한 예물 1 다윗 임금이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유일하게 선택하신 내 아들 솔로몬은 어리고 연약한데, 이 일은 너무 크오, 이 성전이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하느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오. 2 나는 내 힘이 닿는 데까지, 내 하느님의 짐을 지을 준비를 하였소, 금 기물을 만들 금과 은 기물을 만들 은과 청동 기물을 만들 청동, 철 기물을 만들 철과 목제 기물을 만들 목재, 그리고 마노 보석과 보석을 박을 틀과 석류석과 색색의 돌, 그 밖의 온갖 보석과 대리석을 넉넉히 준비하였소. 3 더구나 나는 내 하느님의 집을 향한 애정 때문에, 거룩한 집을 위하여 준비한 이 모든 것에다가, 내가 재산으로 가진 금과 은도 내 하느님의 집을 위하여 놓았소. 4 요피르에서 들여온 금 삼천 탈렌트, 이 집의 벽을 입힐 정련된 은 칠천 탈렌트요. 5 그리하여 그것들이 금 기물을 만들 금과 은 기물을 만들 ms으로, 그리고 장인들의 손으로 만드는 모든 일에 쓰이게 하였소. 오늘 누가 주님께 기꺼이 예물을 바치겠소?” 6 그러자 각 가문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지도자들,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 왕실 업무 관리인들이 예물을 바쳤다. 7 그들은 하느님의 집을 짓는 일에 쓰라고 금 오천 탈렌트, 금화 만 다릭, 은 만 탈렌트, 청동 만 팔천 탈렌트, 철 십만 탈렌트를 바쳤다. 8 보석이 있는 사람은 게르손 사람 여히엘이 관리하는 주님의 집 창고에 가져다 바쳤다. 9 이렇게 그들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예물을 바쳤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백성은 기뻐하였다. 다윗 임금도 크게 기뻐하였다. 다윗이 주님을 찬미하다 10 다윗은 온 회중이 보는 가운데에 주님을 찬미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저희 조상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주님, 영원까지 찬미받으소서. 11 주님, 위대함과 권능과 영화와 영예와 위엄이 당신의 것입니다. 주님, 정녕 하늘과 땅에 잇는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고, 나라도 당신의 것입니다. 또한 당신께서는 으뜸으로서 만물 위에 드높으십니다. 12 부와 영광이 당신에게서 나옵니다. 당신께서는 만물을 통치하십니다. 당신의 손에 힘과 권능이 있으니, 바로 당신을 통하여 모든 사람이 위대함과 능력을 얻습니다. 13 저희의 하느님, 저희ᅟᅳᆫ 지금 당신을 찬송하고, 당신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14 제가 무엇미녀 제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같은 예물을 바칠 수 있었겠습니까? 모든 것은 당신에게서 오기에, 저희가 당신 손에서 받아 당신께 바쳤을 따름입니다. 15 당신 앞에서 저희는 저희의 모든 조상처럼 이방인이고 거류민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이 많은 것은 다 당신 손에서 받은 것으로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이종태2016. 2. 12. 오전 11:20:22

역대기 상권 제28장

다윗이 성전 건축을 당부하다 1 다윗이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 곧 작 지파의 지도자, 임금을 섬기는 각 조의 장수, 천인대장 들과 백인대장들, 임금의 모든 재산과 가축을 돌보는 관리인들, 왕자들과 함께 내시들과 용사들, 그리고 그 밖의 모든 힘센 용사를 예루살렘으로 불러들였다. 2 그런 다음에 다윗 임금은 일어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 나의형제와 백성 여러분, 내 말을 들으시오. 나는 주님의 계약 궤, 곧 우리 하느님의 발판을 모실 집을 짓겠다는 마음을 품고, 건축 준비를 해 왔소. 3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너는 전사였고 사람의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에 내 이름을 위한 집을 짓지 못한다.’ 하고 말씀하셨소. 4 그러나 이미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내 아버지의 온 집안에서 나를 선택하시어, 영원히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게 하셨소. 주님께서는 유다를 영도자로 뽑으신 다음, 유다 집안에서 내 아버지의 집안을, 내 아버지의 아들들 가운데에서는 나를 좋아하시어 온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우신 것이오. 5 주님께서는 또 나에게 많은 아들을 주셨는데, 그 모든 아들 가운데에서 내 아들 솔로몬을 선택하시어, 주님 나라의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소. 6 그리고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소. ‘ 네 아들 솔로몬이 나의 집을 짓고 나의 뜰을 만들 것이다. 내가 정녕 그를 선택하여 내 아들로 삼겠다. 내가 그의 아버지가 되어 주겠다. 7 그가 지금처럼 나의 계명과 법규를 굳게 지키면, 나는 그의 나라를 영원히 튼튼하게 해 주겠다.’ 8 이제 여러분은 온 이스라엘, 곧 주님의 회중이 보고 우리 하느님께서 들으시는 가운데, 주 여러분의 하느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고 탐구하시오. 그래야 여러분이 이 좋은 땅을 차지하고 그것을 여러분의 다음 자손들에게 영원히 상속할 수 있을 것이오.” 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을 바로 알고, 한결같은 마음과 기꺼운 마음으로 그분을 섬겨라. 주님께서는 모든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생각을 꿰똟어 보신다. 네가 그분을 찾으면 그분께서 너를 만나 주시고, 네가 그분을 버리면 너를 영영 저버리실 것이다. 10 자, 보아라. 주님께서는 이제 성소를 쓰일 집을 지으라고 너를 선택하셨다. 힘을 내어 일을 해나가라.” 11 그러고 나서 다윗은 현관과 거기에 이러지는 건물과 창고와 옥상 방과 안쪽 방들과 속죄소의 모형을 아들 솔로몬에게 주었다. 12 그 밖에 마음에 떠오른 모든 것의 모형도 주었다. 그 모형은 주님의 집 뜰과 둘레의 모든 방, 하느님의 집 창고와 성물 창고에 관한 것이었다. 13 또 사제와 레위인들의 조, 주님의 집에서 예배드리는 모든 일, 주님의 집에서 드리는 예배에 쓸 모든 기물에 관해서도 알려 주었다. 14 또 각 예배에 쓸 온갖 금 기물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금의 무게와, 각 예배에 쓸 온갖 은 기물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은의 무게, 15 금 등잔대들과 금 등잔들의 무게, 각 등잔대와 그 등잔들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금의 무게, 그리고 은 등잔대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그 등잔대들과 등잔들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은의 무게를, 각 등잔대의 용도에 따라 알려 주었다. 16 빵을 차려 놓는 제사상들도 그 하나하나 만드는 데에 필요한 금의 무게와, 은 제사상들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은의 무게를 알려 주었다. 17 또 갈고리와 쟁반과 잔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순금에 대해서도 알려 주고, 금 대접들도 각 대접의 무게대로, 은 대접들도 각 대접의 무게대로 알려 주었다. 18 그리고 분향 제단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정련된 금의 무게를 알려 주고, 날개를 펴서 주님의 계약 궤를 덮을 금 커룹들의 수레 모형도 주었다. 19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손으로 쓰인 기록에 들어 있다. 그분께서는 나에게 이 모형의 온갖 세부사항을 분명히 알려 주셨다. 20 그러고 나서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힘과 용기를 내어 일을 해 나가라. 두려워하지도 말고 당황하지도 마라. 주 하느님이신 나의 하느님께서 너와 함께 계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주님의 집에서 예배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일을 마칠 때가지,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21 더구나 하느님의 집에서 드리는 예배에 관한 모든 일을 하려고 사제들과 레위인들의 각 조가 대기하고 잇다 또 무슨 일을 하건 온갖 일에 솜씨 좋은 지원자들이 모두 너를 기꺼이 도울 것이며, 지도자들과 온 백성이 너의 말대로 할 것이다.”

이종태2016. 2. 12. 오전 10:28:54

역대기 상권 제27장

군대 조직 1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자기 조에 맡겨진 모든 일을 하며 임금을 섬기던, 각 가문의 우두머리와 천인대장과 백인대장과 관리의 수는 이러하다. 그들은 한 해에 한 달씩 번을 들며 맡은 일을 하였는데, 한 조는 이만 사천 명이었다. 2 첫째 달에 복무하는 첫째 조는 잡디엘의 아들 야소브암이 지휘하였다. 그의 조는 이만 사천 명이었다. 3 그는 페레츠의 자손으로서 첫째 달에 복무하는 모든 군대 장수의 우두머리였다. 4 둘째 달에 복무하는 조는 아호아 사람 도다이가 지휘하였고 그 조의 대표는 미클롯이었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5 셋째 달에 복무하는 셋째 군대의 장수는 여호야다 수석 사제의 아들이자 우두머리인 브나야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6 브나야는 삼십 인 용사 가운데 하나로서 삼십 인 부대를 지휘하였다, 그의 아들 암미자밧도 그이 조에 속하였다. 7 넷재 달에 복무하는 넷재 조의 장수는 요압의 아우 아사엘이었는데, 그의 아들 즈바드야가 그 뒤를 이었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8 다섯째 달에 복무하는 다섯째 조의 장수는 제라 사람 삼훗이었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9 여섯째 달에 복무하는 여섯째 조의 장수는 트코아사람 이케스의 아들 이라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11 여덟째 달에 복무하는 여덟째 조의 장수는 제라 가문의후사 사람 시브카이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12 아홉째 달에 복무하는 아홉째 조의 장수는 벤야민 가문의 아나톳 사람 아비에제르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13 열째 달에 복무하는 열째 조의 장수는 제라 가문의 느토파 사람 마하라이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14 열한째 달에 복무하는 열한째 조의 장수는 에프라임의 자손인 피르아톤 사람 브나야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15 열두째 달에 복무하는 열두째 조의 장수는 오트니엘 가문의 느토파 사람 헬다이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각 지파의 영도자 16 이스라엘 각 지파를 이끌던 사람들이 이러하다. 르우벤 지파의 영도자는 지크리의 아들 엘리에제르, 세메온 지파는 마아카의 아들 스파트야, 17 레위 지파는 크무엘의 아들 하사브야, 아론 지파는 차독, 18 유다 지파는 다윗의 형 엘리후, 이사카르 지파는 미카엘의 아들 오므리, 19 즈불룬 지파는 오바드야의 아들 이스마야, 남탈리 지파는 아즈리엘의 아들 여리못, 20 에프라임 지파는 아자즈야의 아들 호세아, 므나쎄 반쪽 지파는 프다야의 아들 요엘, 21 길앗에 있는 므나쎄의 다른 반쪽 지파는 즈카르야의 아들 이또, 벤야민 지파는 아브네르의 아들 야아시엘, 22 단 지파는 여로함의 아들 아자르엘이 영도자였다. 이들이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지도자였다. 23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으므로, 다윗은 스무 살 이하는 수를 제지 않았다. 24 츠루야의 아들 요압은 인구 조사를 시작해 놓고는 끝내지 못하였다. 이 인구 조사 때문에 이스라엘 위로 진노가 내렸던 것이다. 그래서 인구수는 다윗 임금의 실록에 오르지 못하였다. 다윗 왕실의 재산 관리인 25 임금의 창고는 아디엘의 아들 아즈마웻이, 들녀과 성읍, 마을과 탑에 있는 창고들은 우찌야의 아들 요나탄이 관리하였다. 26 땅을 갈며 밭에서 일하는 이들은 클룹의 아들 에즈리가 관리하였다. 27 포도밭은 라마 사람 시므이가, 포도밭의 포도주 창고는 스팜 사람 잡디가 관리하였다. 28 평원 지대에 있는 올리브 나무와 돌무화과나무는 게데르 사람 바알 하난이, 기름 창고는 요아스가 관리하였다. 29 사론에서 기르는 소떼는 사론 사람 시트라이가, 골짜기에 있는 소 떼는 아들라이의 아들 사팟이 관리하였다. 30 낙타는 이스마엘 사람 오빌이, 나귀는 메로놋 사람 예흐드야가 관리하였다. 31 영 떼는 하가르 사람 야지즈가 관라하였다. 이들이 모두 다윗 왕실의 재산 관리인이었다. 다윗의 측근 32 다윗의 삼촌 요나탄은 슬기로운 고문이자 서기관이었고, 하크모니의 아들 여히엘은 왕자들을 돌보았다. 33 아히토펠은 임금의 고문이고, 에렉 사람 후사이는 임금의 벗이었다. 34 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는 에브야타르와 함께 아히토펠의 뒤를 이었다. 요압은 임금의 군대 장수였다.

이종태2016. 2. 12. 오전 10:00:47

역대기 상권 제26장

성전 문지기 1 문지기의 조는 이러하다, 코라 가문에서는 아삽의 자손인 코레의 아들 므셀레므야, 2 그의 아들로 맏아들 즈카르야, 둘째 여디아엘, 셋째 즈바드야, 넷째 야트니엘, 3 다섯째 엘람, 여섯째 여호하난, 일곱째 엘여호에나이이다. 4 오벳 에둠의 아들은 맏아들 스마야, 둘째 여호자밧, 셋째 요아, 넷째 사카르, 다섯째 느탄엘, 5 여섯째 암미엘, 일곱째 이사카르, 여덟째 프울르타이이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오벳 에돔에게 북을 주셨다. 6 그의 아들 스마야에게도 아들들이 태어났다. 그들은 유능한 용사였으므로 각 집안을 거느리게 되었다. 7 스마야의 아들은 오트니, 르파엘, 오벳, 엘자밧이다. 그리고 엘자밧의 동기 엘리후와 스마크야는 유능한 인물들이었다. 8 이들이 모두 오벳 에돔의 자손이다. 그들과 그 아들들과 형제들은 맡은 일을 해낼 수 있는 유능한 사람들이었다. 이렇게 오벳 에돔 집안에 딸린 사람은 모두 예순두 명이다. 9 므셀레므야의 아들들과 형제들도 유능한 인물로서, 모두 열여덟 명이다. 10 므라리의 자손 호사에게도 아들들이 있었다. 우두머리인 시므리는 맏아들이 아니었으나, 아버지가 우두머리로 삼았다. 11 둘째는 힐키야, 셋째는 트발야, 넷째는 즈카르야이다. 호사의 아들과 형제는 모두 열여섯 명이다. 12 장정들ㅇ르 거느린 우두머리에 따라 이렇게 나뉜 문지기들의 조가, 그들의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주님의 집에서 봉직하는 일을 맡았다. 13 그들은 집안이 작든 크든 제비를 뽑아 각 문을 맡았다. 14 동쪽 문의 제비는 세렐므야에게 뽑혔다. 그의 아들 즈카르야는 현명한 고문이었는데,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제비를 뽑으니 북쪽 문이 나왔다. 15 오벳 에둠에게는 남쪽 문이, 그의 아들들에게는 곳간이 나왔다. 16 수핌과 호사에게는 서쪽 문과 함께 오르막길 가에 있는 살레켓 문이 나왔다. 모든 경비는 연계되어 이루어졌다. 17 레위인들이 동쪽 문에 여섯, 북쪽 만에 날마다 넷, 남쪽 문에 날마다 넷, 곳간에 둘씩 배치되었다. 18 또 서쪽 파르바르의 경비는 길에 넷, 파르바르 안에 둘이 배치되었다. 19 이들이 코라 자손과 므라리 자손의 문지기 조다. 성전 창고 관리인과 일반 행정관 20 레위인들 가운데 다른 형제들은 하느님의 집 창고와 성물 창고를 맡았다. 21 라단의 자손, 곧 라단에게 딸린 게르손인들의 자손이며, 라단 가문의 우두머리들인 게르손 사람 여히엘리, 22 여히엘리의 아들 제탐, 그의 아우 요엘이 주님의 집 창고를 맡았다. 23 아므람, 이츠하르, 헤브론, 우찌엘 가문에서는, 24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스부엘이 창고의 총관리인이 되었다. 25 엘리에제르 계보에 따른 스부엘의 형제들은 엘리에제르의 아들 르하브야, 르하브야의 아들 여사야, 여사야의 아들 요람, 요람의 아들 지크리, 지크리의 아들 슬로밋이다. 26 이 슬로밋이 형제들과 함께, 다윗 임금과 각 가문의 우두머리, 그리고 천인대장과 백인대장 등 군대의 장수들이 성별하여 바친 성물을 보관하는 모든 창고를 맡았다. 27 그들은 주님의 집을 유지하기 위하여, 전쟁에서 가져온 전리품 일부를 성별하여 바쳤다. 28 사무엘 선견자, 키스의 아들 사울, 네르의 아들 아브네르, 츠루야의 아들 요압이 성별하여 바친 것도 모두 슬로밋과 그 형제들이 관리하였다. 29 이츠하르 가문에서는 크난야가 아들들과 함께 관리이자 판관으로서 이스라엘의 일반 행정을 맡았다. 30 헤브론 가문에서는 하사브야와 그의 유능한 형제, 천칠백 명이 요르단 서쪽의 이스라엘을 관리하며, 주님의 모든 일과 임금을 섬기는 일을 맡아 하였다. 31 헤브론 가문의 우두머리는 여리야였다. 또 다윗의 통치 제사십년에 헤브론의 족보와 가문을 조사하다가 길앗 야제르에 용사들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32 여리야의 형제들 가운데에는 유능한 인물 이천칠백 명이 있었는데, 그들은 가문들의 우두머리였다. 다윗 임금은 그들을 르우벤인과 가드인과 므나쎄 반쪽 지파의 관리자로 세워 하느님의 모든 일과 임금의 일을 맡아 하게 하였다.

이종태2016. 2. 12. 오전 8:35:58

역대기 상권 제25장

성전의 성가대 1 다윗과 예배 책임자들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툰의 자손들을 뽑아, 그들에게 비파와 수금과 자바라를 연주하며 예언하는 일을 맡겼다. 이 일을 맡은 사람들의 수는 이러하다. 2 아삽의 아들은 자쿠르, 요셉, 느탄야, 아사르엘라이다. 이 아삽의 아들들은 임금의 지시에 따라 예언하는 아삽의 지휘 아래에 있었다. 3 여두툰의 가문에서는 여두툰의 아들들인 그달야, 츠리, 여사야, 시므이, 하사브야, 마티트야, 이렇게 여섯이다. 이들은 비파에 맞추어 주님께 찬송과 찬양을 드리며 예언하는 아버지 여두툰의 지휘 아래에 있었다. 4 헤만 가문에서는 헤만의 아들들인 부키야, 마탄야, 우찌엘, 스부엘, 여리못, 하난야, 하나니, 엘리아타, 기딸티, 로맘티 에제르, 요스브카사, 말로티, 호티르, 마하지옷이다. 5 이들이 모두 임금의 환시가 헤만의 아들들이다. 하느님께서는 헤만을 높여 주시겠다는 당신의 말씀대로, 그에게 아들 열넷과 딸 셋을 주셨다. 6 이들은 모두 임금과 아삽과 여두툰과 헤만의 지휘 아래 하느님의집에서 거행되는 예배 때에, 아버지의 지휘 아래 자바라와 수금과 비파를 연주하며 주님의 집에서 노래를 불렀다. 7 이들과 그 형제들은 교육을 받아 주님께 누래하는 일에 숙달된 이들로서 그 수는 이백 팔십 팔 명이었다. 8 그들은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스승이나 제자나 마찬가지로 제비를 뽑아 임무를 맡았다. 9 첫 번째 제비는 아삽 가문의 요셉에게 뽑혔다. 두 번째는 그달야와 그의 형제와 아들, 열두 명에게 10 세 번째는 자쿠르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11 네 번째는 이츠리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12 다섯 번째는 느탄야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부 명에게 13 여섯 번째는 부키야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14 일곱 번째는 여사르엘라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15 여덟 번째는 여사야와 그의 아들 형제, 열두 명에게 16 아홉 번째는 마탄야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17 열 번째는 시므이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18 열한 번째는 아자르엘과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19 열두 변째는 하사브야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20 열세 번째는 수바엘과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21 열네 번째는 마티트야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22 열다섯 번째는 여레못과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23 열여섯 번째는 하난야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24 열일곱 번째는 요스브카사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25 열여덟 번째는 하나니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26 열아홉 번째는 말로티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27 스무 번째는 엘리아타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28 스물한 번째는 호티르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29 스물두 번째는 기딸티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30 스물세 번째는 마하지옷과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31 스물네 번째는 로맘티 에제르와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두 명에게 뽑혔다.

이종태2016. 2. 12. 오전 8:09:55

역대기 상권 제24장

사제단 조직 1 아론 자손들의 조는 이러하다. 아론의 아들은 나답,아비후, 엘아지르, 이타마르이다. 2 나답과 아비후는 아들을 남기지 않고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 그래서 엘아지르와 이타마르만 사제가 되었다. 3 다윗은 엘아자르의 자손 차독과 이타마르의 자손 아히멜렉과 함께 사제들을 나누어 등록시키고 봉직하게 하였다. 4 그런데 우두머리가 될 만한 장정들은 이타마르의 자손들보다 엘아자르의 자손들 가운데에 더 많았다. 그래서 엘아자르의 자손들은 열여섯 집안의 우두머리들에 따라, 이타마트의 자손들은 여덟 집안의 우두머리들에 따라 나누었다. 5 엘아자르의 자손들과 이타마르의 자손들 가운데에는 성소의 일을 맡은 지도자들과 하느님의 일을 맡은 지도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제비를 뽑아 그 자손들을 똑같이 나누었다. 6 레위인 느탄엘의 아들 스마야 서기관이 임금과 대신들과 차독 사제, 에브야타르의 아들 아히멜렉, 그리고 사제 가문과 레의 가문의 우두머리들 앞에서, 이타마르 자손들의 집안 하나를 뽑을 때마다 엘아지르 자손들의 집안 둘을 뽑아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였다. 7 첫 번째 제비는 여호야립에게 뽑혔다. 두 번째는 여다야에게, 8 세 번째는 하림에게, 네 번째는 스오림에게, 9 다섯 번ㅉ재는 말키야에게, 여섯 번째는 미야민에게, 10 일곱 번째는 코츠에게, 여덟 번째는 아비야에게, 11 아홉 번재는 예수아에게, 열 번째는 스칸야에게, 12 열한 번째는 엘야십에게, 열두 번재는 야킴에게, 13 열세 번재는 후파에게, 열네 번째는 예세브압에게, 14 열다섯 번째는 빌가에게, 열여섯 번째는 임메르에게, 15 열일곱 번째는 헤지르에게, 열여덟 번째는 피체츠에게, 16 열 아홉 번째는 프타흐야에게, 스무 번째는 에제키엘에게, 17 스물한 번째는 야킨에게, 스물두 번째는 가물에게, 18 스물세 번째는 들라야에게, 스물네 번째는 마아즈야에게 뽑혔다. 19 그들은 이렇게 등록되어, 주님의 집에 들어가 그들의 조상 아론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게 명령을 받고 세운 법규에 따라 봉직하였다. 나머지 레위인들의 조직 20 나머지 레위의 자손들, 아므람의 자손 수바엘과 수바엘의 자손 예흐드야, 21 르하브야 가문에서 르하브야의 자손 이씨야 우두머리, 22 이츠하루 가문에서 슬로못, 슬로못 자손 야핫, 23 헤브론의 자손 여리야, 둘째 아마르야, 셋째 야하지엘, 넷째 여카므암, 24 우찌엘의 자손 미카, 미카의 자손 사미르, 25 미카의 아우 이씨야, 이씨야의 자손 즈카르야, 26 므라리의 자손 마흘리와 무시, 야아지야의 자손 브노, 27 므라리의 자손으로 야아지야 가문에서 브노, 소함, 자쿠르, 이브리, 28 마흘리 가문에서 이들이 없는 엘아자르, 29 키스 가문에서 키스의 자손 여라흐므엘, 30 무시의 자손 마흘이,에데르, 여리못, 이상이 집안별로 본 레위의 자손들이다. 31 이들도 자기 형제들인 아론의 자손들과 마찬가지로 다윗 임금과 차독과 아히멜렉, 사제 가문과 레위 가문의 우두머리들 앞에서 제비를 뽑았다. 가문의 우두머리나 가장 어린 형제나 마찬 가지로 제비를 뽑았다.

이종태2016. 2. 11. 오후 5:20:44

역대기 상권 제23장

레위인들의 조직 1 다윗은 늙고 나이가 다 차자,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웠다. 2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의 모든 대신과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불러 모았다. 3 레위인으로서 서른 살 이상 되는 사람들을 세어 보니, 전체 장정의 수가 삼만 팔천이었다. 4 그 가운데에서 이만 사천 명이 주님의 성전 일을 책임지고, 육천 명은 행정과 재판을, 5 사천 명은 준지기 일을, 사천 명은 다윗이 만든 찬양 악기들에 맞추어 주님을 찬양하는 일을 책임졌다. 6 다윗은 레위의 자손들을 게르손 반과 크핫 반과 크라리 반으로 나누었다. 7 게르손 반에는 라단과 시므이가 있었다. 8 라단의 아들은 여히엘 우두머리, 제탐, 요엘, 이렇게 셋이다. 9 시므이의 아들은 슬로못, 하지엘, 하란, 이렇게 셋인데, 이들이 라단 가문의 우두머리였다. 10 시므이의 아들은 야핫, 지자, 여우스,브리아롯, 이들이 시므이의 네 아들이다. 11 야핫이 우두머리고 지자가 둘째였다. 그런데 여우츠와 브리아는 아들이 많지 않아서 함께 한 집안으로 등록되었다. 12 크핫의 아들은 아므람, 이츠하루, 헤브론, 우찌엘, 이렇게 넷이다. 13 아므람의 아들은 아론과 모세이다. 아론은 성별되어, 영원히 그와 그의 자손들이 가장 거룩한 것을 봉헌하고 주님 앞에서 향을 피우며, 영원히 그분의 시중을 들고 그분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축복하는 일을 맡았다. 14 모세는 하느님의 사람이었고. 그의 아들들은 레위 지파의 명단에 올랐다. 15 모세의 아들은 게르솜과 엘레에제르이다. 16 게르솜 자손들의 우두머리는 스부엘이고, 17 엘리에제르 자손들의 우두머리는 르하브야였다. 엘리에제르에게는 다른 아들이 없었지만 르하브야에게는 아들이 아주 많았다. 18 이츠하르 자손들의 우두머리는 슬로밋이었다. 19 헤브론 자손들의 우두머리는 여리야, 둘째는 아마르야, 셋째는 야하지엘, 넷째는 여카므암이었다. 20 우찌엘 자손들의 우두머리는 미카이고 둘째는 이씨야였다. 21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와 무시이고, 마흘리의 아들은 엘아자르와 키스이다. 22 엘아자르는 아들 없이 딸들만 두고 죽었다. 그래서 그들의 일족 키스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장가들었다. 23 무시의 아들은 마흘리, 에데르, 여레못, 이렇게 셋이다. 24 이들이 집안과 집안의 우두머리별로 본 레위의 자손들이다. 그들은 모두 그 수대로 이름이 등록된 스무 살 이상의 사람들로, 주님 집의 일을 맡아 하였다. 25 다윗은 이렇게 말하였다. “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평온하게 해 주시고, 예루살렘에 영원히 계실 것이다. 26 그러므로 레위인들은 더 이상 성막과 거기에 쓰는 모든 기물을 나를 필요가 없다.” 27 다윗의 마지막 말에 따라 이렇게 스무 살 이상 되는 레위인들의 수가 헤아려졌다. 28 그들의 임무는 아론의 자손들을 도와, 주님의 집 안팎 뜰과 방들을 보살피고 거룩한 것을 모두 깨끗이 하며, 하느님의 집에서 드리는 예배를 돌보는 것이었다. 29 또 제사상에 차려 놓는 빵, 곡식 제물로 비치는 밀가루, 누록 없는 과자, 구운 예물과 반죽한 예물을 마련하고,양과 크기를 재는 모든 일도 맡았다. 30 그리고 아침마다 주님 앞에 나아가 서서 주님께 찬송과 찬양을 드리고 저녁에도 그렇게 하였다. 31 또한 안식일과 초하룻날과 축일에 주님께 번제물을 바칠 적마다, 법규에 따라 정해진 때에 주님 앞에 바치는 일을 맡았다. 32 그들은 이렇게 만남의 천막과 성소를 보살피는 임무를 맡았으며, 자기들의 형제인 아론의 자손들을 도와 주님의 집에서 드리는 예배를 돌보는 임무도 맡았다.

이종태2016. 2. 11. 오후 4:39:24

역대기 상권 제22장

1 그래서 다윗이 말하였다. “이곳이 바로 주 하느님의 집이며 이스라엘의 번제 제단이다.” 다윗이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2 다윗은 이스라엘 땅에 있는 이방인들을 불러 모르라고 분부한 다음, 그들을 채석공으로 임명하여 하느님의 집을 지을 네모난 돌을 떠내게 하였다. 3 다윗은 또 대문짝에 쓸 못과 꺾쇠를 만들 쇠를 많이 준비하고, 청동은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많이 준비하였다. 4 향백나무도 수 없이 준비하였다. 시돈인들과 티로인들이 다윗에게 향백나무를 많이 가져왔던 것이다. 5 다윗은 이렇게 생각하였다 ‘ 내 이들 솔로몬은 나이도 어리고 연약한데, 주님께 지어 바칠 집은 아주 웅장하고 그 명성과 영화를 온 세상에 떨쳐야 하니, 내가 집 지을 준비를 해 두어야 하겠다.’ 그래서 다윗은 죽기 전에 준비를 많이 하였다. 6 그런 다음에 그는 아들을 불러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위한 집을 지으라고 명령하였다. 7 다윗이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 내 아들아, 나는 늘 주 내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짓고 싶은 마음이었다. 8 그러나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 너는 사람의 피를 많이 흘리고 큰 전쟁들을 벌였으므로, 내 이름을 위한 집을 짓지 못한다. 너는 내 앞에서 너무 많은 피를 땅에 흘렸다. 9 이제 너에게 한 아들이 태어날 터인데, 그는 평온한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사방에 있는 그의 모든 적으로부터 그를 평온하게 해 주겠다. 그래서 그 이름이 솔로몬이 될 것이다. 나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이스라엘에 평화와 안정을 베풀겠다. 10 그가 바로 내 이름을 위한 집을 지을 사람이다. 그는 나의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스라엘에 그의 왕좌를 영원히 튼튼하게 하겠다.’ 11 이제 내 아들아,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어, 주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두고 말씀하신 대로 네가 집을 짓는 일에 성공하기를 바란다. 12 다만 주님께서 너에게 분별력과 슬기를 주시어, 그분께서 너에게 이스라엘을 다스리라고 명령하실 때, 네가 주 너희 하느님의 율법을 지키기를 바란다. 13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두고 모세에게 명령하신 규정과 법규를 명심하여 지키면 성공할 것이다. 힘과 용기를 내어라. 두려워하지도 말고 당황하지도 마라. 14 내가 애써 주님의 집을 위하여 금 십만 탈렌트, 은 백만 탈렡트를 준비하고, 청동과 쇠는 너무 많아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준비하였다. 또 나무와 둘도 준비하였는데, 여기에 네가 더 보태야 할 것이다. 15 너에게는 많은 일꾼이 있다. 채석공과 석수와 목수, 그 밖에도 갖가지 일에 뛰어난 온갖 장인들이 있다. 16 금과 은, 청동과 쇠도 수없이 많다. 그러니 어서 일을 시작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하실 것이다.” 17 다윗은 이스라엘의 모든 대신에게 자기 아들 솔로몬을 도와주라고 명령하였다. 18 “주 그대들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시고, 사방으로부터 그대들을 평온하게 해 주지 않으셨소? 그분께서는 과연 이 땅에 살던 사람들을 내 손에 넘겨주시어, 이 당이 주님과 그분의 백성 앞에 굴복하게 되었소. 19 그러니 이제 그대들은 마음과 목숨을 바쳐 주 그대들의 하느님을 찾고, 어서 주 하느님의 성소를 지으시오. 그리고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짓는 그 집으로 주님의 계약 궤와 하느님의 거룩한 기물들을 옮기시오.”

이종태2016. 2. 11. 오후 2:20:22

역대기 상권 제21장

16 다윗이 눈을 들어 보니, 주님의 천사가 하늘과 당 사이에 서서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 손을 뻗치고 있었다. 다윗은 원로들과 함께 자루옷을 입은 채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17 다윗이 하느님께 아뢰었다. “ 백성이 인구 조사를 하라고 명령한 것은 제가 아닙니까? 죄를 짓고 이토록 큰 악을 저지른 자는 바로 저입니다.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이 양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러니 제발 당신 손으로 저와 제 아버지의 집안을 치시고 당신 백성에게서는 재난을 거두어 주십시오.” 오르난의 타자마당에 제단을 세우다 18 주님의 천사가 가드를 시켜 다윗에게,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올라가서 주님을 위한 제단을 세워야 한다고 말하게 하였다. 19 가드가 주님의 이름으로 한 말에 따라 다윗이 그곳에 올라갔다. 20 그때에 밀을 타작하던 오르난이 몸을 돌리다가 천사를 보고서는, 네 아들과 함께 숨었다. 21 그러나 다윗이 오르난에게 다가가자, 오르난은 밖을 살피다가 다윗을 보고 타작마당에서 나와 얼굴을 땅에 대고 다윗에게 절하였다. 22 다윗이 오르난에게 말하였다.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려 하니 타작마당을 나에게 주시오. 충분한 값을 줄 터이니 그것을 나에게 주시오. 그러면 이 재난이 백성에게서 돌아설 것이오.” 23 그러자 오르난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 그냥 가지십시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 보시기에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여기 번제물로 바칠 소와 땔감으로 쓸 탈곡기와, 곡식 제물로 바칠 밀도 드리겠습니다. 모두 드립니다.” 24 그러나 다윗 임금은 오르난에게 “아니오. 충분한 돈을 내고 그것을 사야겠소. 나는 주님게 바치려고 당신 것을 차지하지 않겠소. 또 거져 얻은 것을 번제물로 비치지 않겠소.” 하고 말하였다. 25 다윗은 그 터 값으로 오르난에게 금 육벡 세켈을 주었다. 26 그러고 나서 다윗은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치며, 주님께 호소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번제 제단 위로 불을 내리시어 그에게 응답하셨다. 27 그런 다음, 주님께서 천사에게 분부하시어 칼을 칼집에 도로 넣게 하셨다. 28 그때에 다윗은 주님께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자기에게 응답하신 것을 보고, 거기에서 제물을 바쳤다. 29 그때에는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주님의 성막과 번제 제단이 기브온에 있었으나, 30 다윗은 주님의 천사의 칼이 무서워 하느님께 문의하러 그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던 것이다.

이종태2016. 2. 11. 오후 2:08:23

역대기 상권 제21장

인구 조사와 흑사병 1 사탄이 이스라엘을 거슬러 일어나,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도록 다윗을 부추겼다. 2 그리하여 다윗은 요압과 군대의 장수들에게 말하였다. “자, 브에르 세바에서 단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여, 그들의 수를 알 수 있도록 나에게 보고하시오.” 3 그러나 요압이 아뢰었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지금보다 백배나 불어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 그들은 모두 임금님의 종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요구하십니까? 어찌하여 이스라엘을 죄짓게 하려 하십니까?” 4 그러나 임금의 말이 요압을 위압하였다. 그리하여 요압은 물러 나와 온 이스라엘을 돌아다닌 다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5 요압이 조사한 백성의 수를 다윗에게 보고하였는데, 온 이스라엘에서 칼을 다룰 수 있는 정정이 백십만 명, 유다에서 칼을 다룰 수 있는 장정이 사십칠만 명이었다. 6 그러나 요압은 임금의 명령이 역겨워 레위와 벤야민 지파는 그들 가운데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7 이 일이 하느님 보시기에 악하였으므로,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치셨다. 8 그러자 다윗이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제가 이런 일을 하여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당신 종의 죄악을 없애 주십시오. 제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을 저질렀습니다.” 9 주님께서 다윗의 환시가인 가드에게 이렇게 이르셨다. 10 “다윗에게 가서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면서 일러라. ‘내가 너에게 세 가지를 내놓을 터이니, 그 가운데에서 하나를 골라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그대로 해 주겠다.’” 11 가드가 다윗에게 가서 말하였다.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선택하여라. 12 세 해 동안 기근이 드는 것이냐:? 아니면 원수들의 칼이 너를 엎쳐 석달동안 네가 적들을 피하여 도망 다니는 것이냐? 아니면 사흘 동안 이 나라에 주님의 칼, 곧 흑사병이 퍼져, 주님의 천사가 이스라엘의 온 지역을 파멸시키는 것이냐?’ 저를 보내신 분께 무엇이라고 회답해야 할지 지금 결정해 주십시오.” 13 그러자 다윗이 가드에게 말하였다.” 괴롭기 그지없구려. 그러나 주님의 자비가 그지없이 크시니, 사람 손에 당하는 것보다 주님 손에 당하는 것이 낫겠소.” 14 그리하여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흑사병을 내리시니, 이스라엘에서 칠만 명이 쓰러졌다. 15 하느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파멸시키시려고 천사를 보내셨다. 그러나 천사가 그곳을 파멸시키려고 할 때, 주님께서 보시고 재앙을 닐신 것을 후회하시며 파멸의 천사에게 이르셨다. “ 이제 됐다. 손을 거두어라.” 그때에 주님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서 있었다.

이종태2016. 2. 11. 오전 11:21:39

역대기 상권 제20장

다윗이 라빠를 점령하다 1 해가 바뀌어 임금들이 출전하는 때가 되자, 요압은 군대를 이끌고 나가 암몬 자손들의 땅을 짓밟으며 라빠까지 가서 그곳을 포위하였다. 그때에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요압은 마침내 라빠를 쳐서 무너뜨렸다. 2 다윗은 그들 임금의 머리에서 왕관을 벗겨 자기가 가졌는데, 그 무게를 달아 보니 금 한 팔렌트나 되었고 거기에는 값진 보석들이 박혀 있었다. 이제 그것은 다윗의 머리에 얹혀졌다. 다윗은 그 성읍을 털어 아주 많은 전리품을 가져오게 하였다. 3 그는 또 그곳의 백성을 데려다가 톱질과 곡괭이질과 도끼질을 시켰다. 다윗은 아몬 자손들의 성읍마다 이렇게 하였다. 그러고 나서 다윗과 모든 군대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필리스티아 거인과 싸워 이기다 4 그 뒤에 게제르에서 필리스티아인들과 싸움이 일어났다. 그때에 후사 사람 시브카이가 르파임족의 후손들 가운데 하나인 시파이를 쳐 죽이자, 필리스티아인들이 굴복하였다. 5 필리스티아인들과 다시 사움이 일어났다. 야이르의 아들 엘하난이 갓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쳐 죽였는데, 라흐미의 창대는 베틀 용두머리 같았다. 6 갓에서도 싸움이 일어났다. 거기에는 거인이 하나 있었는데, 손가락 발가락이 여섯 개씩 스물 네이었다. 그도 르파임의 후손이었다. 7 그가 이스라엘인들에게 욕을 퍼붓자, 다윗의 형 시므이의 아들 요나탄이 그를 쳐 죽였다. 8 갓에 살던 이 르파임의 후손들은 다윗과 그 부하들의 손에 스러졌다.

이종태2016. 2. 11. 오전 10:58:51

역대기 상권 제19장

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쳐부수다 1 그 뒤에 암몬 자손들의 임금 나하스가 죽자, 그의 아들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2 다윗은 ‘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나에게 자애를 베풀었으니, 나도 그의 아들 하눈에게 자애를 베풀어야겠다.’ 하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사절들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자 하였다. 다윗의 신하들이 하눈에게 조의를 표하려고 암몬 자손들의 땅에 들어가자, 3 암몬 자손의 장수들이 하눈에게 말하였다. “다윗이 조문 사절들을 보냈다 해서, 임금님께서는 그가 부왕께 경의를 표하는 것으로 보십니까? 이 땅을 샅샅이 살펴서 뒤엎으려고 그의 신하들이 염탐하러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4 그래서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을 붙잡아 수염을 깎아 버리고, 예복도 엉덩이 부분까지 절반씩 잘라 낸 뒤에 돌려보냈다. 5 그들이 돌아오는데, 사람들이 이들에 관하여 다윗에게 보고하였다. 임금은 그들이 심한 모욕을 당하였으므로 사람을 보내어, “그대들의 수염이 다 자랄 때가지 예리코에 머물러 있다가 돌아오시오,” 하고 말하였다. 6 암몬 자손들은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을 사게 된 것을 알았다. 그래서 하눈과 암몬 자손들은 천 천 탈렌트를 보내어, 아람 나하라임과 아람 마아카와 초바에서 병거와 기병들을 고용하였다. 7 또 병거 삼만 이천 대,그리고 마아카 임금과 군대도 고용하였다. 그들은 메드바 앞에 와서 진을 쳤다. 암몬 자손들도 싸우려고 저희 성읍들에서 모여 왔다. 8 다윗이 이 소식을 듣고 용사들로 이루어진 부대 전체를 요압과 함께 보냈다. 9 그러자 암몬 자손들이 밖으로 나와 성읍 어귀에서 전열을 갖추고, 그들을 도우러 온 임금들도 따로 들판에 전열을 갖추었다. 10 요압은 전선이 자신을 상대로 앞뒤에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의 모든 졍병 가운데에서 일부를 골라 아람인들에게 맞서 전열을 갖추게 하였다. 11 그리고 나머지 군사들은 동생 아비사이의 손에 맡겨, 암몬 자손들에게 맞서 전열을 갖추게 하였다. 12 그런 다음에 요압이 말하였다. “만일 아람인들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도와야한다. 암몬 자손들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너를 돕겠다. 13 용기를 내어라. 우리 백성을 위해서, 우리 하느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용기를 내자, 주님께서는 당신 보시기에 좋은 일을 이루실 것이다.” 14 그러고 나서 요압과 그의 군대가 싸우러 아람인들 앞으로 나아가니, 아람인들은 요압 앞에서 도망쳤다. 15 아람인들이 도망치는 것을 본 암몬 자손들도 그의 아우 아비사이 앞에서 도망쳐 성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16 아람인들은 자기들이 이스라엘에게 패배한 것을 보고 사절들을 보내어, 하닷에제르 군대의 장수 소팍의 지휘 아래 강 건너에 있는 아람이들을 출전시켰다. 17 이 소식을 들은 다윗도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여 요르단을 건너가서, 그들을 향하여 전열을 갖추었다. 다윗이 아람인들에게 맞서 전열을 갖추니, 그들이 그와 싸웠다. 18 그러다가 아람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쳤다. 다윗은 아람인들의 병거병 칠천 명과 보병 사만 명을 죽이고, 그 군대의 장수 소팍도 죽였다. 19 하닷에제르의 신하들은 자기들이 이스라엘에게 패배한 것을 보고, 다윗과 화친한 뒤에 다윗을 섬겼다. 그리고 아람인들은 더 이삼 암몬 자손들을 도우려 하지 않았다.

이종태2016. 2. 11. 오전 10:29:05

역대기 상권 제18장

다윗이 여러 전쟁에서 승리하다 1 그 뒤에 다윗은 필리스티아인들을 쳐서 굴복시키고,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갓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을 빼앗았다. 2 그가 또 모압을 치자, 모압은 다윗의 신하가 되어 조공을 바치게 되었다. 3 다윗은 하맛 쪽에 있는 초바 임금 하닷에제르가 유프라테스 강 가에 자기 세력을 굳히러 갈 때 그를 쳐서, 4 병거 천 대와 기병 칠천과 보병 이만을 사로잡았다. 그러고 나서 병거 백 대를 끌 말만 남겨 놓고, 나머지 말은 모두 뒷다리 힘줄을 끊어 버렸다. 5 다마스쿠스의 아람인들이 초바 임금 하닷에제르를 도우러 오자, 다윗은 아람인 이만 이천 명을 쳐 죽이고, 6 다마스쿠스의 아람인들 가운데에 수비대를 두었다. 그리하여 아람인들도 다윗의 신하가 되어 조공을 바쳤다. 주님께서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도와주셨다. 7 다윗은 하닷에제르의 신하들이 가지고 있던 금 방패들을 거두어 예루살렘으로 가져왔다. 8 또한 다윗은 하닷에제르의 성읍 팁핫과 쿤에서 매우 많은 청동을 거두었다. 그것으로 나중에 솔로몬이 청동 바다와 기둥들과 청동 기물들을 만들었다. 9 하맛 임금 토우는 다윗이 하닷에제르의 군데를 모두 쳐부수었다는 소식을 듣고, 10 자기 아들 하도람을 다윗 임금에게 보내어 문안하고, 다윗이 하닷에제르와 싸워 그를 쳐부순 것을 축하하였다. 토우는 하닷에제르와 전쟁 중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하도람과 함께 온갖 금과 은과 청동 기물들을 보내왔다. 11 그래서 다윗 임금은 이것들도 에돔, 모압, 암몬의 자손들, 필리스티아인들, 아말렉, 이 모든 민족들에게서 거둔 은과 금과 함께 주님께 바쳤다. 12 츠루야의 아들 아비사이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인 만 팔천 명을 쳐 죽였다. 13 그가 에둠에 수비대를 두자, 에둠 전체가 다윗의 신하가 되었다. 주님께서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도와주셨다. 다윗의 관리들 14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며, 모든 백성에게 공정과 정의를 베풀었다. 15 츠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대 지휘관이었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팟은 기록관이었다. 16 아히툽의 아들 차독과 에브야타르의 아들 아비멜렉은 사제였고 사우사는 서기관이었다. 17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크렛족과 펠렛족을 지휘하였다. 다윗의 아들들은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고관들이었다.

이종태2016. 2. 11. 오전 9:11:36

역대기 상권 제17장

나탄이 하느님의 약속을 다윗에게 알리다 1 다윗이 자기 궁에 자리 잡았을 때다. 다윗이 나탄 예언자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나는 향백나무 궁에 사는데, 주님의 계약 궤는 천막 아래에 있소.” 2 나탄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임금님과 함께 계시니, 무엇이든 마음 내키시는 대로 하십시오.” 3 그런데 그날 밤, 하느님의 말씀이 나탄에게 내렸다. 4 “나의 종 다윗에게 가서 말하여라.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내가 살 집을 짓지 못한다. 5 나는 이스라엘을 데리고 올라온 날부터 오늘까지, 어떤 집에서도 산 적이 없다. 천막에서 천막으로, 성막에서 성막으로 옮겨 다니며 지내왔다. 6 내가 온 이스라엘과 함께 옮겨 다니던 그 모든 곳에서, 내 백성을 돌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의 어느 판관에게, 어 찌하여 나에게 향백나무 집을 지어 주지 않느냐고 한마디라도 말한 적이 있느냐?’ 7 그러므로 이제 너는 나의 종 다윗에게 말하여라. ‘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는 양 떼를 따라다니던 너를 목장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웠다. 8 또한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너의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물리쳤다. 나는 너의 이름을 세상 위인들의 이름처럼 만들어 주겠다. 9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고, 그곳에 그들을 심어 그들이 제자리에서 살게 하겠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아도 디고, 다시는 전처럼, 불의한 자들이 그들을 억누르지 않을 것이다. 10 곧 내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판관을 임명하던 때와는 달리, 너의 모든 원수를 굴복시키겠다. 더 나아가 주님이 너에게 한 집안을 일으켜 줄 것을 선언한다. 11 너의 날수가 다 차서 조상들에게 가게 되면, 나는 네 아들들 가운데에서 네 뒤를 이을 후손을 일으켜 세우고, 그이 나라를 튼튼하게 하겠다. 12 바로 그가 나를 위하여 집을 지을 사람이다. 나는 그의 왕좌를 영원히 튼튼하게 하겠다. 13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내가 일찍이 너보다 앞서 있던 자에게서 내 자애를 거둔 것과는 달리, 그에게서는 내 자애를 거두지 않겠다. 14 내 집안과 내 나라 안에서 그를 영원히 세우리니, 그의 왕좌는 영원히 튼튼하게 될 것이다.’” 15 나탄은 이 모든 말씀과 환시를 다윗에게 그대로 전하였다. 다윗의 감사기도 16 다윗 임금이 주님 앞에 나아가 앉아 아뢰었다. “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기에, 또 제 집안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 저를 여기까지 데려오셨습니까? 17 하느님, 당신 눈에는 이것도 부족하게 보이셨는지, 당신 종의 집안에 일어날 먼 장래 일가지도 알러 주셨습니다. 주 하느님, 또한 당신께서는 저를 존귀한 사람으로 보아 주셨습니다. 18 당신 조에게 베푸신 이 영광에 이 다윗이 무엇을 더 보태겠습니까? 당신께서는 당신 종을 알고 계십니다. 19 주님, 주님께서는 당신 종을 위하여 당신 뜻대로 이 위대한 일들을 모두 이루시고, 이 위대한 일들을 모두 알려 주셨습니다. 20 그러므로 주님, 당신 같으신 분은 없습니다. 저희 귀로 들어온 그대로, 당신 말고는 다른 하느님이 없습니다. 21 이 세상 어느 민족이 당신 백성 이스라엘과 같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찾아가 건져 내시어 당신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이집트에서 건져 내신 당신 백성 앞에서 다른 민족들을 내쫓으시어, 그 위대하고 두려운 업적으로 당신의 명성을 떨치셨습니다. 22 또한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당신의 백성으로 만드셨습니다. 주님, 당신 친히 그들의 하느님이 되셨습니다. 23 그러니 이제 주님, 당신 종과 그 집안을 두고 하신 말씀을 영원히 굳건하게 하시고, 친히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 주십시오. 34 그러면 당신의 이름이 영원히 굳건하고 위대하게 되어,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하느님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한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또한 당신 종 다윗의 집안도 당신 앞에서 튼튼해질 것입니다. 25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당신 종의 귀를 열어 주시며, 당신께서 이 종에게 한 집안을 세워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 종은 당신 앞에서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26 이제 주님, 당신은 하느님이십니다. 당신 종에게 이 좋은 일을 일러 주셨으니, 27 이제 당신 종의 집안에 기꺼이 복을 내리시어, 당신 앞에서 영원히 있게 해 주십시오. 주님, 복을 내리신 분은 당신이십니다.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이종태2016. 2. 9. 오후 2:07:18

역대기 상권 제16장

22 “나의 기름부음 받은 이들을 건드리지 말고 나의 예언자들을 괴롭하지 마라.” 23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나날이 선포하여라. 그분의 구원을. 24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그분의 영공을 모든 민족들에게 그분의 기적들을. 25 주님의 위대하시고 드높이 찬양받으실 분, 모든 신들 위에 경외로우신 분이시다. 26 민족들의 신들은 모두 헛것이어도 주님께선는 하늘을 만드셨네. 27 엄위와 존귀가 그분 앞에, 권능과 기쁨이 그분 처소에 있네. 28 주님께 드려라, 뭇 민족의 가문들아. 주님께 드려라, 영광과 권능을. 29 주님께 드려라. 그 이름의 영광을. 제물을 들고 그분 앞에로 나아가라, 거룩한 차림을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 30 온 세상아, 그분 앞에서 무서워 떨어라. 정녕 누리는 굳게 세워져 흔들리지 않는다. 31 하늘은 기벟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주님은 임금님이시다.” 하고 겨레들에게 말하여라. 32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은 소리치고 들과 거기 있는 것들도 모두 기뻐 뛰어라. 33 숲의 나무들도 환호하여라.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그분께서 오신다.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께서 오신다. 34 주님을 찬송하여라. 선하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35 너희는 말하여라. “저희 구원의 하느님, 저희를 구원해 주소서. 민족들에게 저희를 모아들이시고 구해 주소서. 저희가 당산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고 당신을 찬양하여 영광으로 삼으오리다.” 36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원에서 영원까지, 그러자 온 백성은 “아멘!” 하고 주님을 찬양하였다. 계약 궤와 성막 앞에서 직무를 수행할 사람들 37 다윗은 아삽과 그의 형제들이 주님의 계약 궤 앞에 남아,그 궤 앞에서 그날 그날의 직무를 정해진 때마다 수행하게 하였다. 38 오벳 에둠과 그의 형제 예순여덟 명도 같은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ㄷ. .여두툰의 아들 오벳 에돔고 호사는 문지기였다. 39 차독 사제와 그의 형제 사제들은 기보온 산당에 있는 주님의 선막 앞에 남아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다. 40 그 직무는 번제 제단 위에서 아침 저녁으로 정해진 때마다 주님께 번제물을 바치고,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율법에 쓰인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었다. 41 또 그들과 함께 혜만과 여추툰, 그리고 지명을 받아 뽑힌 나머지 사람들이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하며 주님을 찬송하게 하였다. 42 그들과 함께 헤만과 여추툰은 나팔과 자바라를 비롯하여, 하느님을 찬양하는 악기들을 연주하게 하였다. 43 그러자 온 백성은 저마다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도 자기 집안을 축복하려고 궁으로 돌아갔다.

이종태2016. 2. 9. 오전 9:06:41

역대기 상권 제16장

1 그들은 다윗이 미리 쳐 둔 천막 안에 하느님의 궤를 옮겨 놓았ㄷ. 그러고 나서 하느님 앞에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다. 2 다윗은 변제물과 친교 제물을 다 바친 다음에 주님의 이름을 백성에게 축복하였다. 3 그는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남녀를 가리지 않고 각 사람에게 빵 한 덩이와 대추야자 과자와 건포도 과자를 나누어 주였다. 4 다윗은 주님의 궤 앞에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기리고 찬송하며 찬양할 봉직자들을 레위인들 가운데에서 임명하였다. 5 그들의 우두머리는 아삽이고 둘째는 즈카르야이며, 그 다음은 여이엘, 스미라못, 여히엘, 미트티야, 엘리압, 브나야, 오벳 에돔, 여이엘이다. 이들은 수금과 비파를 타고 아삽은 자바라를 울렸다. 6 븐야 사제와 야하지엘 사제는 하느님의 계약 궤 dv에서 정해진 때마다 나팔을 불었다. 7 그날에 아윗은 처음으로 아삽과 그 형제들을 시켜 주님을 찬송하게 하였다. 감사 찬양 8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 이름을 받들어 불러라. 그 업적을 민족들에게 알려라. 9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분께 찬미 노래 불러라. 그 모든 기적을 이야기 하여라. 10 그분의 거룩ㅎ신 이름을 자랑하여라. 주님을 찾는 이들의 마음은 기뻐하여라. 11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12 그분께서 이루신 기적들을, 그 이적들과 그 입으로 내리신 판결들을 기억하여라. 13 그분의 종 이스라엘의 후손들아 그분께 뽑힌 야곱의 자손들아! 14 그분은 주 우리의 하느님 그분의 판결들이 온 세상에 미친다. 15 그분의 계약을 영원히, 명령하신 말씀을 천대에 이르도록 기억하여라. 16 아브라함과 맺으신 계약이며 이사악에게 하신 맹세다. 17 이를 야곱에게 법규로,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계약으로 세우셨다. 18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가나안 땅을 너희 상속의 몫으로 주노라.” 19 그들이 수가 몇 안 되는 작은 무리로 그곳에서 나그네 되어 20 이 겨레에게서 저 겨레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따돌아다닐 때 21 아무도 그들을 억누르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임금들을 꾸짖으셨다.

이종태2016. 2. 5. 오후 5:37:06

역대기 상권 제15장

계약 궤를 옮길 준비를 하다 1 다윗은 다윗 성에 자기가 살 궁을 지었다. 또 하느님의 궤를 모실 곳을 마련하고 천막을 친 다음, 2 이렇게 말하였다. “레위인들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의 궤를 멜 수 없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선택하시어, 그들이 영원히 주님의 궤를 메게 하셨고 당신을 위하여 봉직하게 하셨다.” 3 다윗은 자기가 마련한 곳에 주님의 게를 모셔 오려고, 온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에 불러 모았다. 4 다윗이 자손으로는 우리엘 수령과 그의 형제 백이십 명, 5 크핫의 자손으로는 우리엘 수령과 그의 형제 백이십 명, 6 므라리의 자손으로는 아사야 수령과 그의 형제 이백이십 명, 7 게르솜의 자손으로는 요엘 수령과 그의 형제 백삼십 명, 8 엘리차판의 자손으로는 사마야 수령과 그의 형제 이백 명, 9 헤브론의 자손으로는 엘리엘 수령과 그의 형제 여든 명, 10 우찌엘의 자손으로는 암미나답 수령과 그의 형제 백십이 명이다. 11 다윗은 차독 사제와 에브야타르 사제, 레위인들인 우리엘, 아사야, 요엘, 스마야, 엘리엘, 암미나답을 불러, 12 이렇게 일렀다. “그대들은 레위 가문의 우두머리니, 형제들과 함께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궤를 내가 마련해 놓은 곳으로 모셔 오시오. 13 지난번에는 그대들이 그 궤를 메지 않았기 때문에,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를 내리치셨소. 우리가 그 궤를 벱규대로 다루지 않은 탓이오.” 14 그래서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궤를 모셔 오려고 자신을 거룩하게 하였다. 15 레위의 자손들은 주님의 말씀에 따라 모세가 명령한 대로, 하느님의 궤를 채에 꿰어 어깨에 메었다. 16 다윗은 레위인 수령들에게 일러, 그들 형제 가운데에서 성가 책임자들을 임명하게 하고, 수금과 바파와 자라라 같은 악기를 연주하여 흥겨운 소리를 드높이게 하였다. 17 레위인들은 요엘의 아들 헤만과 그의 동기 가운데에서 베레크야의 아들 아삽을 임명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형제들인 므라리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쿠사야의 아들 에탄을 임명하였다. 18 그들과 더불어, 두 번째 서열에 속한 형제들로서 즈카르야, 벤, 야아지엘, 스미라못, 여히엘, 운니, 엘리압, 브나야, 마아세야, 마티트야, 엘리플레후, 미크네야, 그리고 문지기들인 오벳에돔과 여이엘이 임명되었다. 19 성가 책임자들인 헤만, 아삽, 에탄은 청동 자바라를 치고, 20 즈카르야, 아지엘, 스미라못, 여히엘, 운니, 엘리압, 마아세야, 브나야는 알라ᅟᅩᆷㅅ에 맞추어 주금을 뜯었으며, 21 마티트야, 엘리플레우, 미크네야, 오벳 에둠 여이엘, 아자즈야는 스미닛에 맞추어 비파를 탔다. 22 레위인들의 음악 감독 카난냐가 음악을 이끌었다. 그가 음악을 작 이해하였기 때문이다. 23 베레크야와 엘카나는 궤를 지키는 문지기였다. 24 사제들 가운데 스반야, 요사팟, 느탄엘, 아마사이, 즈카르야, 브나야, 엘리에제르는 하느님의 궤 앞에서 나팔을 부는 나팔수였다. 오벳 에돔과 여히야도 궤를 지키는 문지기였다. 계약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다 25 다윗과 이스라엘의 원로들과 천인대장들이 오벳 에돔의 집에서 주님의 궤를 모셔 오려고, 기뻐하며 그곳으로 갔다. 26 하느님께서 주님의 계약 궤를 멘 레위인들을 도와주셨기 때문에. 그들은 황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르 ㄹ제물로 바쳤다. 27 다윗과 궤를 멘 모든 레위인과 성가 책임자들과 음악 감독 크난야는 아마포 겉옷을 입고 있었다. 다윗은 또 그 위에 아마포 에풋을 걸쳤다. 28 온 이스라엘은 함성을 올리고 뿔 나팔과 나팔을 불며, 자바라를 차기 수금과 비파를 타면서 주님의 계약 궤를 모시고 오라갔다. 29 주님의 계약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갈 때, 다윗 임금이 겅충껑충 뛰며 춤추는 것을 사울의 딸 마칼이 창문으로 내려다보고, 속으로 그를 비웃었다.

이종태2016. 2. 5. 오후 5:03:33

역대기 상권 제14장

다윗이 예루살렘에 자리 잡다 1 티로 임금 히람이 다윗에게 사신들과 함께 향백나무와 석수와 목수들을 보내어, 다윗에게 궁을 지어 주게 하였다. 2 그리하여 다윗은 주님게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튼톤히 세우시고,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자기 왕권을 크게 높여 주신 것을 알게 되었다. 3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아내들을 또 맞아들여 아들딸들을 더 낳았다. 4 그가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의 이름은 삼마아, 소밥, 나탄, 솔로몬, 5 입하르, 엘리수아, 엘펠렛, 6 노가, 네펙, 야피아, 7 엘리사마, 브엘야다, 엘리페렛이다. 다윗이 필리스티아인들과 싸워 이기다 8 필리스티아인들은 사람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온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웠다는 소식을 들었다. 필리스티아인들이 다윗을 잡으려고 모두 올라오자, 다윗은 보고를 듣고 그들 앞에로 나갔다. 9 그때에 필리스티아인들은 이미 르파임 골짜기와 와서 그곳을 공격하고 있었다. 10 다윗이 하느님께 “필리스티아인들을 치러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그들을 제 손에 넘겨주시겠습니까?” 하고 여쭈어 보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올라가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겠다.” 11 그래서 다윗은 바알 프라침으로 올라가 그곳에서 그들을 쳐부순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큰 물로 무너뜨리듯, 하느님께서는 내 손으로 원수를 무너뜨리셨다.” 그리하여 그곳의 이름을 바알 프라침이라 하였다. 12 필리스티아인들이 그곳에 자기 신상들을 버리고 갔으므로, 다윗은 그것들을 불에 태워 버리라고 분부하였다. 13 필리스티아인드링 다시 그 골짜기를 공격하였다. 14 다윗이 다시 하느님께 여쭈어 보자, 하느님께서 그에게 이렇게 이르셨다. “그들을 쫓아 바로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 발삼 향나무 숲 맞은쪽에서 그들에게 다가가라. 15 발삼 향나무 꼭대기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리거든, 그때에 나가서 싸워라. 하느님이 앞장서 나가 필리스티아인들의 군대를 칠 것이다.” 16 다윗은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여, 기브온에서 게제르까지 필리스티아 군대를 쳤다. 17 다윗의 명성이 모든 나라에 퍼져 나갔으며, 주님께서는 모든 민족들이 그를 두려워하게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