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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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정2007. 3. 21. 오후 8:05:52

유다서간

인사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동생인 유다가 부르심을 받은이들 곧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켜 주시는 이들에게 인사합니다 자비와 평화와 사랑이 여러분에게 풍성히 내리시기를 빕니다 거짓 교사들이 받을 심판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공동 구원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편지를 쓰려고 여러모로 애쓰던 참에 성도들에게 단 한번 전해진믿음을 위하여 싸우도록 여러분에게 권고하는 편지를 써야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몇몇 사람이 몰래 숨어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심판을 받도록 이미 오래전에 기록된 불경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우리 하느님의 은총을 방탕한 생활의 방편으로 악용하고 우리의 유일한 주인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합니다 여러분이 다 알고 있기는 하지만 여러분의 기억을 되살리고싶습니다 주님께서는 백성을 이집트에서 단번에 구해 내셨지만 나중에는 믿지 않는 자들을 멸망시키셨습니다 자기 영역을 지키지 않고 거주지를 이탈한 천사들도 저 중대한 날에 심판하시려고 영원한 사슬로 묶어 어둠 속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그들과 같은 식으로 불륜을 저지르고 변태적인 육욕에 빠진 소돔과 고모라와 그주변 고을들도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저 꿈꾸는 자들도 마찬가지로 몸을 더럽히고 주님의 주권을 무시하며 영광스러운 존재들을 모독합니다 그러나 미카엘 대천사도 모세의 주검을 놓고 악마와 다투며 논쟁할깨 감히 모독적인 판결을 내놓지 않고 "주님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바란다 "하고 말하였을 뿐입니다 저들은 자기들이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들을 다 모독하지만 지각없는 짐승처럼 누구나 본성으로 아는것들 바로 그것들로 멸망하고 맙니다 저들은 불행합니다 카인의 길을 따라 걸었고 돈벌이 때문에 발라암의 오류에 빠졌으며 코라처럼 반항하다 망하였기 때문입니다 겁도 없이 여러분과 잔치를 벌이면서 자신만 돌보는 저들은 여러분의 애찬을 더럽히는 자들입니다 바람에 떠밀려가 버리는 메마른 구름이고 늦가을까지 열매하나 없이 두 번이나 죽어 뿌리째 뽑힌 나무이며 자기들의 수치스러운 행실을 거품처럼 뿜어 올리는 거친 바다 물결이고 짙은 암흑에 영원히 갇힐 떠돌이 별입니다 저들을 두고 아담의 칠 대소 에녹이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보라 주님께서 수만 명이나 되는 당신의 거룩한 이들과 함께 오시어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저마다 불경스럽게 저지를 모든 행실에 따라 불경한 죄인들이 당신을 거슬러 지껄인 모든 무엄한 말에 따라 각자에게 벌을 내리신다 "저들은 불평꾼이며 불만꾼으로 자기 욕망에 따라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잇속을 챙기려고 사람들에게 아첨하면서 입으로는 큰소리칩니다 권고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예고한 말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여러분에게 "마지막 때에 자기의불령한 욕망에 따라 사는 조롱꾼들이 나타날 것이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저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로서 현세적 인간이며 성령을 지니지 못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지극히 거룩한 믿음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아가십시오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십시오 의심하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십시오 어떤 이들은 불에서 끌어내어 구해 주십시오 또 어떤 이들에게는 그들의 살에 닿아 더러워진 속옷까지 미워하더라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자비를 베푸십시오 찬송 여러분이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당신의 영광 앞에 흠없는 사람으로 기쁘게 나서도록 해 주실 수 있는 분 우리의 유일하신 구원자 하느님께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과 위엄과 권능과 권세가 창조 이전부터 그리고 이제와 앞으로 영원히 있기를 빕니다 아멘.

백혜정2007. 3. 21. 오후 7:44:20

요한의 셋째서간

인사 원로인 내가 사랑하는 가이오스에게 인사합니다 나는 그대를 진리 안에서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그대의 영혼이 평안하듯이 그대가 모든 면에서 평안하고 또 건강하기를 빕니다 형제 몇 사람이 와서 진리에 대한 그대의 충실성을 곧 그대가 진리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증언할 때에 나는 매우 기뻤습니다 나에게는 내 자녀들이 진리안에서 살아간다는 말을 듣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없습니다 선교사들에 대한 협력 사랑하는 이여 그대는 형제들을 위하여 특히 낯선 이들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든 다 성실히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교회 모임에서 그대의 사랑에 관하여 증언하였습니다 그들이 하느님께 맞갖도록 그대의 도움을 받아 여행을 계속할수 있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길을 나선 사람들도 이교인들에게서는 아무것도 받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러한 이들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진리의 협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디오트레페스 나는 그곳 교회에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우두머리 노릇 하기를 좋아하는 디오트레페스가 우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면 그가 하는 행실을 지적하겠습니다 그는 나쁜 말로 우리를 헐뜯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그 형제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받아들이려는 이들까지 방해하며 교회에서 쫓아냅니다 데메트리오스 사랑하는 이여 악을 본받지 말고 선을 본받으십시오 선을 행하는 이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고 악을 행하는 이는 하느님을 뵙지 못한 사람입니다 데메트리오스는 모든 사람뿐만 아니라 진리자체로부터도 좋은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를 위하여 증언합니다 그대는 우리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끝인사 내가 그대에게 쓸 말은 많지만 먹과 붓으로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그대를 곧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얼굴을 마주하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대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친구들이 그대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그곳 친구들 한 사람한사람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정종상2007. 3. 20. 오후 10:23:16

요한의 둘째 서간

인사 원로인 내가 선택 받은 부인과 그 자녀에게 인사합니다. 나는 그대들을 진리 안에서 사랑합니다. 나뿐만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사람이 그대들을 사랑합니다. 이는 우리 안에 머물러 있고 또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을 진리 때문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진리와 사랑 안에서 우리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진리와 사랑 그대의 자녀들 가운데, 우리가 아버지에게서 받은 계명대로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 나는 매우 기뻤습니다. 부인, 이제 내가 그대에게 당부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대에게 써 보내는 것은 무슨 새 계명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지녀온 계명입니다. 곧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고, 그 계명은 그대들이 처음부터 들은 대로 그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단자들 속이는 자들이 세상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고 고백하지 안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는 속이는 자며 ‘그리스도의 적’ 입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일하여 이루어 놓은 것을 잃지 않고 충만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살피십시오. 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지 않고 그것을 벗어나는 자는 아무도 하느님을 모시고 있지 않습니다. 이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는 이라야 아버님도 아드님도 모십니다. 누가 여러분을 찾아가 이 가르침을 내 놓지 않으면, 그를 집에 받아들이지 말고 인사도 하지 마십시오. 그에게 인사하는 사람은 그의 나쁜 행실에 동참하게 됩니다. 끝 인사 내가 그대들에게 쓸 말은 많지만 종이와 먹으로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보다 내가 그대들에게 가서 얼굴을 마주하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의 기쁨이 충만해 질것입니다. 선택 받은 그대 자매의 자녀들이 그대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백혜정2007. 3. 20. 오후 12:10:06

사랑의 뿌리인 믿음

(1요한5,)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인이심을 믿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그 자녀도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바로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계명은 힘겹지 않습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으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셩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셋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증언은 더욱 증대하지 않습니까?그것이 하느님의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에 관하여 친히 증언해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을 믿는 사람은 이 증언을 자신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느님을 거짓ㅁ말쟁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에 관하여 하신 증언을 믿지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증언은 이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아드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고 하느님의 아드님을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맺음말:영원한 생명 내가 여러분에게,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 다는 것도 압니다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죄를 짓는것을 볼때에 그것이 죽을 죄가 아닌면 그를 위하여 청하십시오 하느님께서그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이는 국을죄가 아닌 죄를 짓는 이들에게 해당됩니다 죽을죄가 있는데 그러한 죄 때문에 간구하라고 말하는 아닙니다 모든 불의는 죄입니다 그러나 죽을죄가 아닌 것도 있습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나신 분께서 그를 지켜 주시어 악마가 그에게 손늘 대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들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아래 놓여 있다는 것을 압니다 또한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오시어 우리에게 참되신 분을 알도록 이해력을 주신 것도 압니다 우리는 참되신 분 안에 있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습니다 이분께서 참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자녀 여러분,우상을 조심하십시오

백혜정2007. 3. 20. 오전 11:52:20

영의식별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 영이나 다 믿지말고 영이 하느님께 속한 것인지 시험해 보십시오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많이 나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영을 이렇게 알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고 고백하는 영은 모두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영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적'의 영입니다 그 영이 오리라고 여러분이 전에 들었는데 이제 이미 세상에 와 있습니다 자녀 여러분 여러분은 하느님께 속한 사람으로서 거짓 예언자들을 이미 이겼습니다 여러분안에 계시는 그분께서 세상에 있는 그자보다 더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런까닭에 그들은 세상에 속한 것을 말하고 세상은 그들의 말을 듣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고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진리의 영을 알고 또 사람을 속이는 영을 압니다 사랑과 믿음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해주셨습니다 그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부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드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사람안에 머부르시고 그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안에 머무르는사람은 하느님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것은 우리도 이세상에서 그분처럼살고 있기에 우리가 심판날에 확신을 가질수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납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두려움은 벌과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ㅁㄴ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그분에게서 받은 계명은 이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종상2007. 3. 19. 오후 10:54:02

1요한 3,1~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분처럼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을 있는 그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이러한 희망을 두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합니다. 죄를 저지르는 자는 모두 불법을 자행하는 자입니다. 죄는 곧 불법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그분 안에는 죄가 없습니다. 그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모두 그분을 뵙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합니다. 자녀 여러분,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이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죄를 저지르는 자는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마가 한 일을 없애버리시려고 하느님의 아드님께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는 이렇게 뚜렷이 들어 납니다. 의로운 일을 실천하지않는 자는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그렇습니다. 사랑의 실천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악마에게 속한 사람으로서 자기 동생을 죽인 카인처럼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가 무슨 까닭으로 동생을 죽였습니까? 자기한 일은 악하고 동생이 한 일은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형제여러분,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하여도 놀라지 마십시오.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미 생명에서 죽음으로 건너갔다는 것을 압니다. 사랑을 하지 않는 자는 죽음 안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모두 살인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살인자는 아무도 자기 안에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 놓으신 그 사실로 우리는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내 놓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으로 보고 그에게 마음을 닫아 버리면, 하느님 사랑이 어떻게 그사람 안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자녀 여러분,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이로써 우리가 진리 안에 속해 있음을 알게 되고, 그분 앞에서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더라도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보다 크시고 또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께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계명은 이렇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종상2007. 3. 18. 오후 9:16:20

1요한 2,1~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기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잎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사랑의 계명 준수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을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나는 그분을 안다.”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쟁이이고, 그에게는 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분 안에 머무른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신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여분에게 써 보내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지녀온 옛 계명입니다. 이 옛 계명은 여러분이 들은 그 말씀입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것은 새 계명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도 또 여러분에게도 참된 사실입니다.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이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빛 속에 있다고 말하면서도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속에 있는 자입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그에게는 걸림 돌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 속에 잇습니다. 그는 어둠 속에 살아 가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 지 모릅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과 세상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그분의 이름 덕분에 죄를 용사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처음부터 계신 그 분을 여러분이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아버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처음부터 계신 그분을 여러분이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느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머무르며 여러분이 악한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세상도 또 세상 안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안에 아버지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육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살림살이에 대한 자만은 아버지에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입니다.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자녀 여러분,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그리스도의 적’이 온다고 여러분이 들은 그대로, 지금 많은 ‘그리스도의 적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그들은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갔지만 우리에게 속한 자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속하였다면 우리와 함께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들이 아무도 우리에게 속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진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또 진리에서는 어떠한 거짓말도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누가 거짓말쟁이 입니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아버지와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가 곧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는 아무도 아버지를 모시고 있지 않습니다. 아드님을 믿는 다고 고백하는 사람이라야 아버지도 모십니다.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면, 여러분도 아드님과 아버지 안에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그 분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 곧 영원한 생명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속이는 자들과 관련하여 이 글을 씁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분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았고 지금도 그 상태를 보존하고 있음으로, 누가 여러분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분께서 기름부으심으로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기름 부음은 진실하고 거짓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러니 이제 자녀 여러분,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래야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확신을 가질 수 있고, 그분의 재림 때에 그분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로움의 실천 그분께서 의로우신 분이심을 깨달으면,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정종상2007. 3. 17. 오전 5:42:59

요한의 첫째 서간

머리말: 생명의 말씀 1,1~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보고 증언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선포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여러분도 우리와 친교를 나누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친교는 아버지와 또 그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쁨이 충만해지도록 이 글을 씁니다. 빛 속에서 살아감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이제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 분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분께서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고 빛 속에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우리 안에 진리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그분은 성실하고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고 우리 안에서 그분의 말씀이 없는 것입니다.

정종상2007. 3. 17. 오전 5:23:47

주님의 재림 2베드 3,1~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지급 여러분에게 두 번째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이 두 번째로 나는 여러분의 기억을 되살려 순수한 정신을 불러 일으키려고 합니다. 거룩한 예언자들이 이미 예언한 말씀과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신 분께서 여러분의 사도들을 통하여 내리신 계명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무엇보다도 먼저 이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 자기 욕망에 따라 사는 조롱꾼들이 나와서 여러분을 조롱하며, “그분에 재림에 관한 약속은 어떻게 되었소? 사실 조상들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도, 창조 이래 모듬 것이 그대로 있지 않소? 할 것입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하늘이 예로부터 있어 왔고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세상은 홍수에 잠겨 물로 멸망하였습니다. 지금의 땅도 불에 타 없어질 때까지 같은 말씀으로 보존됩니다. 불경한 사람들이 심판을 받아 멸망하는 날까지만 유지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주님께서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미루신다고 생각하지만 주님께서는 약속을 미루시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위하여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회개하기를 기다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처럼 올 것입니다. 그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가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타 스러지며, 그 안에서 이루어진 모든 것이 들어 날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스러질 터인데,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거룩하고 신심 깊은 생활을 하면서, 하느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날을 앞당기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날이 오면 하늘은 불길에 싸여 스러지고 원소들은 불에 타 녹아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언약에 따라, 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러한 것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티 없고 흠 없는 사람으로 평화로이 그분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을 구원의 기회로 생각하십시오. 이는 우리가 사랑하는 바오로 형제가 하느님에서 받은 지혜에 따라 여러분에게 써 보낸 바와 같습니다. 사실 그는 모든 편지에서 이러한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그 가운데에는 더러 어려운 것들이 있는데, 무식하고 믿음이 확하지 못한 자들은 다른 성경 구절을 곡해하듯이 그것들도 곡해하여 멸망을 불러 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으니, 무법한 자들의 오류에 휩쓸려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은총과 그분에 대한 앎을 더욱 키워 나아가십시오. 이제와 영원히 그 분께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백혜정2007. 3. 9. 오후 7:25:35

거짓예언자들과 거짓 교사들

2베드2,~)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에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났던 것처럼 여러분 가운데에도 거짓 교사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은 파멸을 가져오는 이단을 끌어들이고 심지어 자기들을 속량해주신 주님을 부인하면서 파멸을 재촉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그들의 방탕한 행실을 본받아 그들 때문에 진리의 길이 모욕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또 탐ㅇㄱ에빠져 지어낸 말로 여러분을 속여 착취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내릴 판결은 오래전부터 준비되어 있고 그들에게 닥칠 파멸은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을 그냥보아 넘기지 않으시고 어둠의 사슬루 지록에 가두시어 심판을 받을 때까지 갇혀있게 하셨습니다 또불경한 자들의 세상을 홍수로 덮으실때 그옛세상을 그냥 보아 넘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의로움의 선포자 노아는 다른 일곱 사람과 함께 지켜 주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두 고을은 멸망하도록 단죄하시고 잿더미로 만드시어 불경한 자들에게 내릴 벌의 본보기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무법한 자들의 방탕한 생활로 고통을 겪던 의로운 롯은 구해 주셨습니다 사실 그 의인은 그들 가운데에 살면서 무도한 행실들을 보고 듣느라고 그 의로운 영혼이 날마다 괴로움을 겪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어떻게 신심 깊은 이들을 시련에서 구하시고 불의한 자들을 벌하시어 심판 날까지 가두어 두어야 하는지 알고 계십니다 특히 더러운 욕망에 빠져 육체를 따라 사는 자들과 주님의 주권을 업신여기는 자들을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당돌하고 거만하여 거리낌없이 영광스러운 존재들을 모독합니다 천사들은 더 큰 힘과 능력이 있으면서도 주님에게서 귿ㄹ에 대한 모욕적인 판결을 끌어내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잡혀 죽을 것으로 태어난 지각없는 짐승과 같아 자기들이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을 모독하고 있으니 짐승들이 멸망하는 것처럼 그들도 멸망할 것입니다 이렇게 그들은 해악을 저지른 대가로 해악을 입을 것입니다 그들은 대낮의 술잔치를 기쁨으로 삼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잔치를 벌이면서도 자기들의 속임수를 즐기는 너절하고 지저분한 자들입니다 그들의 눈은 간음할 여자만찾고 죄에 물리지도 않습니다 믿음이 확고하지 못한 사람들을 유혹하고 마음은 탐욕에 젖어 있는 그들 저주받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바른길을 버리고 그릇된 길로 빠졌습니다 보소르의 아들 발라암의 길을 따라간 것입니다 그는 불의한 돈벌이를 좋아하다가 그 범법 때문에 책망을 받았습니다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목소리로 말을 하여 그 예언자의 미친 행동을 막은 것입니다 그들은 물 없는 샘이며 폭풍에 밀려가 버리는 안개입니다 그들에게는 짙은 암흑이 마련되어 있을 따름입니다 그들은 실없이 큰소리치면서 그릇된 생활을 하는 자들에게서 갓 빠져나온 이들을 육체의 방탕한 욕망으로 유혹합니다 그들은 그 사람들에게 자유를 약속하지만 자신들은 멸망의 종이 되어 있습니다 굴복을 당한 사람은 굴복시킨 쪽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을 앏으로써 이세상의 더러움에서 벗어난 그사람들이 그것에 다시 말려들어 굴복을 당하게 되면 그들의 끝은 처음보다 더 나빠집니다 의로움의 길을 알고서도 자기들이 받은 거룩한 계명을 저버린다면 차라니 그 길을 알지 못하였던 편이 나을 것입니다 "개는 자기가 게운 데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돼지는 몸을 씻고 나서 다시 진창에 뒹군다"는 속담이 그들에게 그대로 들어맞았습니다

백혜정2007. 3. 9. 오후 6:35:26

베드로의 둘째서간

인사1,~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가 우리 하으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움 덕분에 우리처럼 귀한 믿음을 받은 이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님을 앎으로써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빕니다 그리스도인의 소명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영광과 능력을 가지고 부르신 분을 알게해 주심으로써 당신이 지니신 하느님의 권느으로 우리에게 생명과 신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내려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영광과 능력으로 귀중하고 위대한 약속을 우리에게 내려주시어 여러분이 그 약속 덕분에 욕망으로 이 세상에 빚어진 멸망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앎을 더하며 앎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신심을 신심에 형제애를 형제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이것들이 여러분에게 갖추어지고 또 넉넉해지면 여러분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게으르거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지니지 못한 자는 근시안이라서 앞을 보지 못하고 자기가 옛죄에서 깨끗해졌음을 잊어버린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받은 소명돠 선택이 굳건해지도록 애쓰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결코 넘어지지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충분히 갖추게 될것입니다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증언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러한 것들을 알고 또 이미 받은 진리 안에 굳건히 서 있기는 하지만 나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그것들을 기억시키려고 합니다 내가 이 천막에 머물러 있는 동안 여러분의 기억을 일깨우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나에게 밝혀 주셨듯이 내가 이 천막에서 벗어날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여러분이 언제나 이러한 것들을 기억할 수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사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재림을 알려줄때 교묘하게 꾸며 낸 신화를 따라 한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위대함을 목격한 자로서 그리한 것입니다 그분은 정녕하느님 아버지에게서 영예와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존귀한 영광의 하느님에게서 "이는 내아들 내가 사랑하는 이 내마음에 드는 이다 "하는 소리가 그분께 들려왔을 때의 일입니다 우리도 그 거룩한 산에 그분과 함께 있으면서 하늘에서 들려온 그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로써 우리에게는 예언자들의 말씀이 더둑 확실해졌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날이 맑아오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어둠속에서 비치는 불빛을 바라보듯이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어떠한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예언은 결코 인간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령에 이끌려 하느님에게서 받아전한 것입니다

백혜정2007. 3. 8. 오후 2:07:42

지도자들의 의무(1베드5,1~)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있는 원로들에게 같은 원로로서 또 그리스도께서 겪으신 고난의 증인이며 앞으로 나타날 영광에 동참할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자진해서 하십시오 부정한 이익을 탐내서 하지 말고 열성으로 하십시오 여러분에게 맡겨진 이들을 위에서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 양떼의 모범이 되십시오 그러면 으뜸 목자께서 나타나실때 여러분은 시들지 않는 영광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 겸손과 깨어 있음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원로들에게 복종하십시오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적대자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누구를 삼킬까 하고 찾아 돌아다닙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굳건히 하여 악마에게 대항하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온세상에 퍼져 있는 여러분의 형제들도 같은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잠시 고난을 겪고 나면 모든 은총의 하느님께서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당신의 영원한 영광에참여하도록 여러분을 불러주신 그분께서 몸소 여러분을 온존하게 하시고 굳세게 하시며 든든하게 하시고 굳건히 세워주실 것입니다 그분의 권능은 영원합니다 아멘 끝인사 나는 성실한 형제로 여기는 실바누스의 손을 빌려 여러분에게간략히 이글을 썼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격려하고 또 하느님의 참된 은총임을 증언하려는 것입니다 그 은총 안에 굳건히 서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과 함께 선택된 바빌론 교회와 나의 아들 마르코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여러분도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여러문 모두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백혜정2007. 3. 8. 오후 1:55:57

참그리스도인(1베드로4,1~)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육으로 고난을 겪으셨으니 여러분도 같은 각오로 무장하십시오 육으로 고난을 겪는 이는 이미 죄와 관계가 끊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남은 지상 생활 동안 더이상 인간의 욕망을 따르지 말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지난날 여러분은 오랫동안 이교인들이 즐기는 것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방탕 욕정 주정 흥청대는 술잔치 폭음 불경스러운 우상 숭배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제 여러분이 자기들과 함께 무모한 방종에 흽쓸리지 않는 것을 놀라워하며 여러분을 비방합니다 그들은 산 이들과 죽은 이들을 심판하시려고 준비를 갖추신 분께 셈을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죽은 이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들이 육으로는 다른 모든 사람처럼 심판을 받았지만 영으로는 하느님처럼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종말과 공동체 생활 만물의 종말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차려 기도하십시오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줍니다 불평하지 말고 서로잘 대접하십시오 저마다 받은 은사에 따라 하느님의 다양한 은총의 훌륭한 관리자로서 서로를 위하여 봉사하십시오 말하는 이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봉사하는 이는 하느님께서 주신 힘으로 봉사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느님께서 무슨 일에서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영광과 권능을 누리십니다 아멘 그리스도인이 받는 고난 사랑하는 여러분 시련의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에 일어나더라도 무슨 이상한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도 여러분은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영광의 성령 곧 하느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아무도 살인자나 도둑이나 악한 이나 모략꾼으로서 고난을 겪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겪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그이름으로 하느님을 찬양하십시오 사실 심판이 하느님의 집에서 부터 시작될때가 되었습니다 심판이 우리에게서 먼저 시작된다면 하느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종말이야 어떠하겠습니까?"의인이 가까스로 구원을 받는다면 불경한 자와 죄인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느님의 뜻에 따라 고난을 겪는 이들은 선을 행하면서 자기 영혼을 성실하신 창조주께 맞겨야 합니다

백혜정2007. 3. 5. 오후 6:29:04

아내와 남편(1베드로3,1~)

마찬가지로 아내들도 남편에게 순종해야합니다 그렇게 하여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남편들도 아내인 여러분의 말 없는 처신으로 감화를 받게 하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이 경건하고 순결하게 처신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그리될 것입니다 머리를 땋아 올리거나 금붙이를 달거나 좋은 옷을 차려입거나 하는 겉차장을 하지 말고 온유하고 정숙한 정신과 같이 썩지않는 것으로 마음속에 감추어진 자신을 치장하십시오 이것이야말로 하느님앞에서 귀중한 것입니다 전에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살던 거룩한 부인들도 남편에게 순종하며 이렇게 자신을 치장하였습니다 예컨대 사라도 아브라함을 주인이라고 부르며 그에게 순종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선을 행하고 아무리 무서운 일이라도 두려워하지않으면 사라의 딸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남편들도 자기보다 연약한 여성인 아내를 존중하면서 이해심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아내도 생명의 은총을함께 상속받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야 여러분의 기도가 가로막히지 않습니다 참다운 신앙 공동체 끝으로 여러분은 모두 생각을 같이하고 서로 동정하고 형제처럼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며 겸손한 사람이 되십시오 악을 악으로 갚거나 모욕을 모욕으로갚지말고 오히려 축복해 주십시오 바로 이렇게 하라고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복을 상속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을 보려는 이는 악을 저지르지 않도록 혀를 조심하고 거짓을 말하지 않도록 입술을 조심하여라 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며 평화를 찾고 또 추구하여라 주님의 눈은 의인들을 굽어보시고 그분의 귀는 그들의 간구를 들으신다 그러나 주님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맞서신다 " 박해에 맞선 확신 여러분이 열심히 선을 행하는데 누가 여러분을 해치겠습니까?그러나 의로움 때문에 고난을 겪는다하여도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두렵게 하여도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마십시오 다만 여러분의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거룩시 모십시오 여러분이 지닌 희망에 관하여 누가 물어도 대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해 두십시오 그러나 바른 양심을 가지고 온유하고 공손하게 대답하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분의 선한 처신을 비방하는 자들이 여러분을 중상하는 바로 그일로 부끄러운 일을 당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이라면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겪는 것이 악을 행하다가 고난을 겪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리스도의 승리 사실 그리스도께서도 죄 때문에 단 한번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여러분을 하느님께 이끌어 주시려고 의로위신 분께서 불의한 자들을 위하여 고난을 겪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육으로는 살해되셨지만 영으로는 다시 생명을 받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감옥에방주를 만들때 하느님께서는 참고 기다리셨지만 그들은 끝내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몇몇 사람 곧 여덟 명만 방주에 들어가 물로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그것이 가리키는 본형인 세례가 여러분을 구원합니다 세례는 몸의 때를 씻어내는 일이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힘입어 하느님께 바른 양심을 청하는 일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오르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계시는데 그분께 천사들과 권력들과 권능들이 복종하게 되었습니다

백혜정2007. 3. 5. 오후 5:59:00

(1베드로2,1~)

그러므로 모든 악의와 모든 거짓과 위선과 시기 그리고 모든 중상을 버리십시오 갓난아이처럼 영적이고 순수한 젖을 갈망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으로 자라나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인자하신지 여러분은 이미 맛보았습니다 교회늬 기초와 사명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분은 살아 있는 돌이십니다 사람들에게는 버림을 받았지만 하느님께는 선택된 값진 돌이십니다 여러분도 살아있는 돌로서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러하여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거룩한 사제단이 되십시오 그래서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 돌을 놓는다 선택된 값진 모퉁잇돌이다 이 돌을 믿는 이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 여러분에게는 이돌이 값진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이들에게는 "집짓는 이들이 내버린돌 그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하는 그돌이며 또한 "차여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걸려 비틀거리게 하는 바위"입니다 그들은 정해진 대로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그돌에 차여 넘어집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선택된 겨레고 임금의 사제단이며 거룩한 민족이고 그분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당신의 놀라운 빛속으로 이끌어주신분의 "위업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한 때 하느님의 백성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그분의 백성입니다 여러분은 자비를 입지못한 자들이었지만 이제는 자비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신자와 이교인 사랑하는 여러분 이방인과 나그네로 사는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영혼을 거슬러 싸움을 벌이는 육적인 욕망들을 멀리하십시오 이교인들 가운데에 살면서 바르게 처신하십시오 그래야 악을 저지르는 자들이라고 여러분을 중상하는 그들도 여러분의 착한 행실을 지켜보고 하느님께서 찾아오시는 날에 그분을 찬양하게 될것입니다 선량한 국민 주님을 생각하여 모든 인간 제도에 복종하십시오 임금에게는 주권자이므로 복종하고 총독들에게는 악을 저지르는 자들에게 벌을 주고 선을 행하는 이들에게 상을 주도록 임금이 파견한 사람이므로 복종하십시오 여러분이 선을 행하여 어리석은 자들의 무지한 입을 막는 것이 하으님의 뜻입니다 자유인으로서 행동하십시오 그러나 자유를 악행의 구실로 삼지말고 하느님의 종으로서 행동하십시오 모든 사람을 존경하고 형제 공동체를 사랑하며 하느님을 경외하고 임금을 존경하십시오 충실한 하인 하인 여러분,진정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주인에게 복종하십시오 착하고 너그러운 주인뿐 아니라 못된 주인에게도 복종하십시오 불의하게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느님을 생각하는 양심 때문에 그 괴로움을 참아 내면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잘못을 저질러 매를 맞을 때에는 견디어 낸다고 한들 그것이 무슨 명예가 되겠습니까?그러나 선을 행하는데도 겪게되는 고난을 견디어 내면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받는 은총입니다 바로 이렇게 하라고 여러문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겪으시면서 당신의 발자취를 따르라고 여러분에게 본보기를 남겨주셨습니다 "그는 죄를 저지르지도 않았고 그의 입에는 아무런 거짓도 없었다 "그분께서는 모욕을 당하시면서도 모욕으로 갚지않으시고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위협하지 않으시고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 당신자신을 맞기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죄를 당신의 몸에 친히지시고 십자나무에 달리시어 죄에서는 죽은 우리가 의로음을 위하여 살게 해주셨습니다 그분의 상처로 여러분은 병이 나았습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양처럼 길을 잃고 헤매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영혼의 목자이시며 보호자이신 그분께 돌아왔습니다

백혜정2007. 3. 2. 오후 3:16:33

베드로의 첫째서간

인사(1,1~) 예수그리스도의 사도인 베드로가 폰토스와 갈라티아와 카파도키아와 아시아와 비티니아에 흩어져 나그네살이를 하는 선택된이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미리 선택하신 여러분은 성령으로 거룩해져 예수그리스도께 순종하게 되었고 또 그분의 피가 뿌려져 정결하게 되었습니다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빕니다 희망에 대한 감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로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하시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우리에게 생생한 희망을 주셨고 또한 썩지않고 더러워지지 않고 시들지 않는 상속 재산을 앋게 하셨습니다 이 상속 재산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마지막때에 나타날 준비가 되어 있는 구원을 얻도록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하느님의 힘으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즐거워하십시오 여러분이 지금 얼마 동안은 갖가지 시련을 겪으며 슬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로 달련을 받고도 결국 없어지고 마는 금보다 훨씬 값진 여러분의 믿음의 순수성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밝혀져 여러분이 찬양과 영광과 영예를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지만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분을 보지 못하면서도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분을 보지 못하면서도 그분을 믿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 속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구원에 관해서는 여러분이 받을 은총을 두고 예언한 예언자들이 탐구하고 연구하였습니다 그들 안에서 작용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께서 그리스도께 닥칠 고난과 그 뒤에 올 영광을 미리 증언하실때에 가르쳐 주신 구원의 시간과 방법을 두고 연구하였던 것입니다 예언자들은 그 일들이 자신들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 일들이 하늘에서 파견된 성령의 도움으로 복음을 전한 이들을 통하여 이제 여러분에게 선포되었습니다 그일들은 천사들도 보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희망에 합당한 거룩한 생활 그러므로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받을 은총에 여러분의 모든 희망을 거십시오 이제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무지하던 때의 욕망에 따라 살지말고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한 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각자의 행실대로 심판하시는 분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으니 나그네살이를 하는 동안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내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여러분은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은 헛된 생활 방식에서 해방되었는데 은이나 금처럼 없어질 물건으로 그리된것이 아니라 흠 없고 티 없는 어린양 같으신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 그리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창조이전에 이미 뽑히셨지만 마지막 때에 여러분을 위하여 나타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영광을 주시어 여러분의 믿음과 희망이 하느님을 향하게 해 주셨습니다 신자생활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영혼이 깨끗해져 진실한 형제애를 실천하게 되었으니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은 썩어 없어지는 씨앗이 아니라 썩어 없어지지않는 씨앗 곧 살아 계시며 영원히 머물러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 태어났습니다 "모든 인간을 풀과 같고 그모든 영광은 풀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물러계시다 "바로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전해진 복음입니다

백혜정2007. 3. 2. 오후 2:53:28

부자들에 대한 경고(야고5,1~)

자 이제,부자들이여!그대들에게 닥쳐오는 재난을 생각하며 소리 높여 우십시오 그대들의 재물은 썩었고 그대들의 옷은 좀 먹었습니다 그대들의 금과 은은 녹슬었으며 그녹이 그대들을 고발하는 증거가 되고 불처럼 그대들의 살을 삼켜 버릴 것입니다 그대들은 이 마지막 때에도 재물을 쌓기만 하였습니다 보십시오 그대들의 밭에서 곡식을 벤 일꾼들에게 주지 않고 가로챈 품삯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곡식을 거두어들인 일꾼들의 아우성이 만군의 주님 귀에 들어갔습니다 그대들은 이 세상에서 사치와 쾌락을 누렸고 살육의 날에도 마음을 기름지게 하였습니다 그대들은 의인을 단죄하고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대들에게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인내와 기도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주님의 재림때까지 참고 기다리십시오 땅의 귀한 소출을 기다리는 농부를 보십시오 그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맞아 곡식이 익을 때까지 참고 기다립니다 여러분도 참고 기다리며 마음을 굳게 가지십시오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형제 여러분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심판받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심판자께서 문 앞에서 계십니다 형제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예언자들을 고난과 끈기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사실 우리는 끝까지 견디어 낸 이들을 행복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욥의 인내에 관하여 들었고 주님께서 마련하신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과연 주님은 동정심이 크시고 너그러우신분이십니다 나의 형제 여러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하늘을 두고도 땅을 두고도 그밖의 무엇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예"할것은 "예"하고 "아니요"할것은 "아니요"하고만 하십시오 그래야 심판을 받지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에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까?그런 사람은 기도하십시오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까?그런 사람은 찬양 노래를 부르십시오 여러분 가운데에 앓는 사람이 있습니까?그런 사람은 교회늬 원로들을 부르십시오 원로들은 그를 위하여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십시오 그러면 믿음의 기도가 그 아픈 사람을 구원하고 주님께서는 그를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또 그가 죄를 지었으면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병이 낫게 될것입니다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냅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지만 비가 내리지 않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하자 삼 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하자 하늘이 비를 내리고 땅이 소출을 냈습니다 나의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진리를 벗어나 헤맬 때 누가 그 사람을 돌이켜 놓았다면 이사실을 알아두십시오 죄인을 그릇된 길에서 돌이켜 놓는 사람은 그 죄인의 영혼을 죽음에서 구원하고 또 많은 죄를 덮어줄 것입니다

정종상2007. 2. 22. 오후 7:31:49

세상의 친구는 하느님의 적

야고 4,1~ 여러분의 싸움은 어디에서 오며 여러분의 다툼은 어디에서 옵니까? 여러분의 지체들 안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욕정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까? 여러분은 욕심을 버려도 얻지 못합니다. 살인까지 해 보지만 얻어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또 다투고 싸웁니다. 여러분이 가지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청하여도 얻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욕정을 채우려는데 쓰려고 청하기 때문입니다. 절개 없는 자들이여, 세상과 우애를 쌓는 것이 하느님과 적의를 쌓는 것을 모릅니까?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려는 자는 하느님의 적이 되는 것입니다. 아니면,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살게 하신 영을 열렬히 갈망하신다.”는 성경 말씀이 빈말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더 큰 은총을 베푸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 은총을 베푸신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복종하고 악마에게 대항하십시오. 그러면 악마가 여러분에게서 달아날 것입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이여, 손을 깨끗이 하십시오. 탄식하고 슬퍼하며 우십시오. 여러분의 웃음을 슬픔으로 바꾸고 기쁨을 근심으로 바꾸십시오.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형제를 심판하지 미리 형제 여러분, 서로 헐뜯지 마십시오. 형제를 헐뜯거나 자기 형제를 심판하는 자는 법을 헐뜯고 법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대가 법을 심판하면, 법을 실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법의 심판자가 됩니다. 입법자와 심판자는 한 분뿐이십니다. 구원하실 수도 있고 명망 시키실 수도 있는 그분이십니다. 그대가 누구기에 이웃을 심판한단 말입니까? 자만하지 마라 자 이제, “오늘이나 내일 어느 고을에 가서 일 년 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장사를 하여 돈을 벌겠다.” 하고 말하는 여러분! 그렇지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살아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도리어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아서 이런 저런 일을 할 것이다.” 하고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허세를 부리며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곧 죄가 됩니다.

정종상2007. 2. 22. 오전 8:24:31

말조심 (야고 3,1~ )

나의 형제 여러분, 많은 사람이 교사가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많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누가 말을 하면서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면, 그는 자기의 온 몸을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말의 입에 제갈을 물려 복종하게 만들면, 그 온 몸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를 보십시오. 배가 아무리 크고 거센 바람에 떠밀려도, 키잡이의 의도에 따라 작은 키로 조정됩니다. 이외 마찬가지로 혀도 작은 지체에 지나지 않지만 큰 일을 한다고 자랑합니다. 아주 작은 불이 큰 수풀을 태워버리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혀도 불입니다. 또 불의의 세계입니다. 이러한 혀가 우리의 지체 가운데에 들어앉아 온 몸을 더럽히고 인생 행로를 불태우며, 그 지체도 지옥 불로 타오르고 있습니다. 온갖 들짐승과 날짐승과 길짐승과 바다의 생물이 인류의 손에 길들여질 수 있으며 또 길들여져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혀는 아무도 길들일 수 없습니다. 혀는 쉴 사이 없이 움직이는 악한 곳으로, 사람을 죽이는 독이 가득합니다. 우리는 이 혀로 주님이신 아버지를 찬미하기도 하고, 또 이 혀로 하느님과 비슷하게 창조된 사람들을 저주하기도 합니다. 같은 입에서 찬미와 저주가 나오는 것입니다. 나의 형제 여러분, 이래서는 안 됩니다. 같은 샘 구멍에서 단물과 쓴 물이 솟아날 수 있습니까? 나의 형제 여러분, 무화가 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내고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낼 수 있습니까? 짠 샘도 단물을 낼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가운데에 누가 지혜롭고 총명합니까? 그러한 사람은 지혜에서 오는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착하게 살아, 자기의 실천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마음속에 모진 시기와 이기심을 품고 있거든, 자만하거나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그러한 지혜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이고 현세적이며 악마적인 것입니다. 시기와 이기심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행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먼저 순수하고, 그 다음으로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의로움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이들을 위하여 평화 속에서 심어집니다.

백혜정2007. 2. 20. 오후 2:22:34

차별대우(야고2,1~)

나의 형제 여러분 영광스러우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됩니다 가령 여러분의 모임에 금가락지를 끼고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누추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온다고 합시다 여러분이 화려한 옷을 걸친 사람을 쳐다보고서는"선생님은 여기 좋은 자리에 않으십시오"하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당신은 저기서있으시오"하거나 "내발판밑에 앉으시오"한다면 여러분은 서로 차별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또 악한 생각을 가진 심판자가 된것이 아니겠습니까?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들으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골라 믿음의 부자가 되게하시고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시고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나라의 상속자가 죄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겼습니다 여러분을 억누르는 사람들이 바로 부자가 아닙니까?여러분을 법정으로 끌고가는 자들도 그들이 아닙니까?여러분이 받드는 그 존귀한 이름을 모독하는 자들도 그들이 아닙니까?여러분이 참으로 성경에 따라"네 이웃을 너 자신처런 사랑하여라"하신 지고한 법을 이행하면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차별하면 죄를 짓는 것으로 여러분은 율법에 따라 범법자로 선고를 받습니다 누구든지 율법을 전부 지키다가 한 보목이라도 어기면 율법 전체를 어기는 것이 됩니다 "간음해서는 안된다 "고 이르신 분께서 또 "살인해서는 안된다 "고 하셨습니다 그대거 비록 간음하지 않더라도 살인하면 율법을 어긴 범법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장차 자유의 법에 따라 심판받을 사람으로서 말하고 행동하십시오 자비를 베풀지 않은 자는 가차없는 심판을 받습니다 자비는 심판을 이깁니다 믿음과 실천 나의 형제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그러한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있겠습니까?어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날 먹을 양식조차 없는데 여러분 가운데 누가 그들의 몸에 필요한 것은 주지 않으면서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이 녹이고 배불리 먹으시오"하고 말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이와 마찬가지로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대에게는 믿음이 있고 나에게는 실천이 있소"나에게 실천 없는 그대의 믿음을 보여 주십시오 나는 실천으로 나의 믿음을 보여 주겠습니다 그대는 하느님께서 한 분이심을 빋습니까?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마귀들도 그렇게 믿고 무서워 떱니다 아 어리석은 사람이여 실천없는 믿음은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싶습니까 ?우리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사악을 제단에 바칠때에 실천으로 으롭게 된 것이 아닙니까?그대도 보다시피 믿음이 그의 실천과 함께 작용하였고 실천으로 그의 믿음이 왼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빋으니 하느님께서 그것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느님의 벗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사람은 믿음만으로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의롭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창녀 하합도 심부름꾼들을 맞아들이고 또 그들을 다른 길로 내보냈을 때에 실천으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닙니까?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