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빅토르

(Victor)

빅또르 · 빅똘 · 빅톨

8월 26일📍 카이사레아(Caesarea)🕰 +3/4세기

성 빅토르의 생애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거의 없다.

옛 “로마 순교록”은 8월 26일 목록에서 에스파냐에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위해 무어인들에게 살해되어 순교의 월계관을 쓴 성 빅토르 순교자가 있다고 기록하였고,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같은 날 목록에서 오늘날 알제리에 속한 마우레타니아(Mauretania, 아프리카 북서부 지역으로 오늘날의 모로코와 알제리 일부를 포함하는 지역의 로마 시대 명칭)의 카이사레아에서 순교자 성 빅토르가 토요일에 십자가형을 선고받았다고 적었다.

순교 시기는 3세기 또는 4세기라고 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