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콘스탄시오
(Constantius)
꼰스딴씨오 · 콘스탄시우스 · 꼰스딴씨우스 · 콘스탄씨오 · 콘스탄씨우스 · 콘스탄티오 · 콘스탄티우스
옛 “로마 순교록”은 8월 26일 목록에서 성 심플리치오(Simplicius)와 그의 두 아들인 성 콘스탄티우스(또는 콘스탄시오)와 성 빅토리아노(Victorianus)가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138~161년 재위) 때에 체포되어 이탈리아 중부 아브루초(Abruzzo)의 마르시카(Marsica)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고문을 받고 도끼에 맞아 순교의 월계관을 썼다고 전해주었다.
그러나 현대의 성인전 학자들은 이날 언급한 세 명의 성인을 인위적으로 그룹화한 결과로 이해하고 있다.
즉 그들은 실제 가족이 아니라 로마(Roma)에서 온 성 심플리치오, 페루자(Perugia)의 성 콘스탄시오, 아미테르눔(Amiternum, 아브루초 지역의 고대 로마 도시)의 성 빅토리아노를 한 가족처럼 말하는 듯하다.
그들의 이야기는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수난기에 근거하고 있기에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그들의 이름을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