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데메트리오
(Demetrius)
데메뜨리오 · 데메뜨리우스 · 데메트리우스
성 데메트리우스(또는 데메트리오) 혹은 드미트리 툽탈로는 어느 부유한 코사크족의 아들로서 수도사제가 되었다.
그는 1702년에 로스토프의 주교로 임명되기 전에 이미 두 수도원의 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탁월한 설교가였다.
특히 그는 정치권력으로부터 교회의 독립을 제창하였다.
또한 그는 활동적인 교육가이자 학자였으며 일생동안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그는 서방 교회의 표상이 될 만한 성인들의 전기를 썼고, 신앙적인 드라마와 시 그리고 신심적이며 교육적인 글을 수 없이 남긴 위대한 저술가였다.
이런 저술 속에는 양들에 대한 목자의 의무를 역설한 “영적인 알파벳”도 포함되어 있다.
성인은 짧게 강론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 내용은 짧으나 심금을 울림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문필가로서의 그의 영향은 러시아 종교문학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고 인정되며, 아름다운 신앙 시를 포함하는 “일기”를 발간하기도 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