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미사중에...........
다른분 한테 알아 보았습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미사경본에는 이렇게 써져있네요.
(사제는 팔을 벌리고 교우들과 함께 기도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악에서 구하소서.
(사제는 계속 팔을 벌리고 기도한다.)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사제는 손을 모으고, 교우들은 아래의 응답으로 기도를 끝맺는다.)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이렇게 미사때의 주님의 기도는 여기까지라고 합니다.
기도가 같은 지향으로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아멘을 하지 않고
사제의 간구까지 이어졌다가,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이걸로
아멘을 대신 하는 거라고 그러더군요.
실제로 복음서의 어떤 사본에는
주님의 기도가 ''....악에서 구하소서.''까지가 아니고 ''주님께 나라와 권
능과 영과이 영원히 있나이다.''도 덧붙여 이어지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개신교의 어떤 파는 ''주님께...'' 부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주님의 기도로 기도가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아멘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른 의견 있으신분.......손...^^
댓글 2
의견 있을리 없지요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어떤 분이 이 답을 보다가 내용이 본인이 알고 있는 것과 상반된 것이 있으면 올리 겠지뇨 그러나 본인이 느끼기에 상당히 논리성이 있고 신빙성이 있는 답변 이네요
저는 군에서 영세를 받아 교리 많이 모릅니다. 그러나 요새 하느님 감사 합니다는 항시 제입에서 떠나지를 않고 이런 교리적인 내용이 와 다을 때에는 더 마음의 충만을 느낍니다 많이 알려 주시기 바랍 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