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상 형제님이 신앙상담에 올려 온 답 입니다

신영섭·2005. 8. 21. 오후 6:24:08

미사 시작시 전에는 무심코 넘어갔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합니다.(최홍식 형제님 질문)

 

미사 시작부분에 신경 써서 내용을 듣노라면 매일 또는 주일 등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본기도 전에

고백의 기도를 할 때도 있고 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주님 저희의 죄를 용서하소서 ~ 를 하고 고백의 기도를 하는 경우도 있고

고백의 기도를 한 뒤에 주님 저희의 죄를 용서하소서 ~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님 저희의 죄를 용서하소서 ~ 부분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무엇인가 이유가 있어서, 아니면 어떤 형식에 따라 바뀌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신희상" 형제님이 신앙고백에 상기 질문을 문의 하니까 온 답 입니다>

 

참회 양식은 가,나,다 3개가 있습니다. 다 양식을 사용할 경우 자비송을 생략합니다. 다 양식 안에 자비송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 형제 여러분, 구원의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잠시 침묵한 다음 함께 죄를 고백한다>
† 전능하신 하느님과
◎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형제 여러분, 구원의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잠시 침묵한 다음 함께 죄를 고백한다>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는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형제 여러분, 구원의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잠시 침묵한 다음, 사제나 부제가 자비송과 함께 청원기도를 드린다. 이 청원기도는 그 날의 전례나 축일에 맞게 바꿀 수 있다.>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자비송
   <앞의 참회 예식에서 ㉰형식을 바치지 않았으면 이 때 바친다.>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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