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에스 행사

황현옥

2007. 3. 25. 오후 10:22:23

오! 인자하시고 티 없는 조촐한 어머니시여!

제가 어머니 사랑에 사로잡힌 자 됨을 한 없이 기쁘게 생각하오며,

저의 몸과 마음, 그리고 저의 모든 것을 어머니께 받들어 드리나이다.

 

오! 더없이 좋은 어머니시여!

저는 지금부터 저의 죄악과 욕심과 애착심과 제 나름의 생각을

끊어버리고 어머니 품안에 안기옵니다.

그리하여 어머니의 사랑 넘친 마음을 닮게 되고, 주님을 닮은자 되어

언제나 어머니의 이끄심으로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과 선행을 드리고자 하오니,

 

오! 어머니 마리아여!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에 기쁨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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