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배티성지

조명동

2017. 5. 6. 오후 4:37:37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이 11년6개월간 사목활동을 하신곳, 충북 진천군 배티.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과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불란서 모방신부님에의해 신학생으로 선발된

충청도 15세 소년. 나이도 같고 같은 해 중국을 거쳐 마카오에 유학,신학 공부를 했다. 

1844년12월 페레올 주교에게 두분이 함께 부제품을 받았고

1845년 김대건 안드레아 부제는 사제품을 받고 조선에 입국, 천주교 박해의 험난했던 시기였지만 포교 활동중 체포되어  1946년9월 신부로서 최초 새남터에서 순교한다.

1845년 최양업 토마스 부제도 귀국길에 올랐으나 검문이 심하여 순탄치 않았고

1849년4월 상해 서가회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고 그해 5년만에 조선에 입국하였다.

한문과 라틴어로 된 성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복음화 사업이 절정에 달했고 순교자들에 대한 기록도 수집하였다. 천주교 교리문답등  1972년 가톨릭기도서가 출간되기까지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우리말 번역본은 110년간 사용할수 있었다.

전국 127개의 공소를 직접 찾아 전국 방방곡곡 찾아다녔고 과로로 40세의 나이로 선종하셨다

대성당 입구에 밀짚모자와 짚신 그림속에 기도문이 눈길을 끈다.(사진우측)  

성당안 스테인글라스, 고난의 역사 그림을 선별 촬영하였다.


댓글 1

  • 2017년 9월 10일 오전 10:08

    또 가고 싶은곳이지요...감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