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화랑공원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엔 조문객들로 넘쳐난다.
예쁘고 꽃다운 18살. 웃고 있는 사진을 보니의 피지도 못한 꽃송이 같아 국화 한송이를 바쳤다 .

조명동
2014. 5. 1. 오후 11:34:33
안산 화랑공원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엔 조문객들로 넘쳐난다.
예쁘고 꽃다운 18살. 웃고 있는 사진을 보니의 피지도 못한 꽃송이 같아 국화 한송이를 바쳤다 .
피어보지도 못한 꽃들이라 너무맘이 아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세월호 참사로 인해 희생된 연령들이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게 하소서!
분향소에선 촬영 금지로 되어 있었지만 스마트폰으로 몇 컷 했습니다.
분향을 하고 나니 혼미 했던 마음이 펑 뚤린듯 죄 책감에서 벗어난 기분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