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제2차 총회

황현옥

2008. 5. 18. 오후 7:49:24

 
하느님 아버지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에
강복해 주셔서 감사하나이다.
 
저희 회를 끊임없이 돌보아 주시어 끝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저희 회가 경건과 솔직과 일치를 바탕으로
더욱 풍요로워 지고 탄탄해지게 하소서.
 
또한 저희가 현세의 걱정과 욕망을 모두 벗어버리고
이 사업에 정진하여 천국에서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주님, 가난한 가족들이
나약한 저희의 따뜻한 도움을 바라고 있사오니
풍성한 자비를 베푸시어
그들에게는 영혼의 안식과 현세의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는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지극히 자비로우신 주님, 같은 회원으로 맺어진
저희의 온갖 고통과 무거운 짐을 굽어보시고 빨리 도와 주소서.
 
주님, 가난한 이들에게 힘을 주시고 위로해 주시며
평화와 믿음을 주소서.
 
그들과 저희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어떠한 시련도 기꺼이 겪고자 하오니 구원의 열매를 맺어 주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공로와 동정 성모 마리아와
저희 회의 수호자인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의 특별한 전구를 굽어 보시어
혈연이나 친교로 맺어진 모든 이와 가난한 이들과
서로 사랑하는 저희 회원들이 하늘나라에서 한 가족을 이루어
함께 기쁨을 나누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