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축하드립니다.

2005. 3. 29. 오전 3:56:25

글자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기도모임, 성서공부 등 모두 열심히 하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고 우리 모두가 한마음인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희생입니다. 이름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공동체 ? 교회? 사목 ? 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1. 사목 ?

제가 그 곳 공동체에 가게 된 것도 벌써4년째가 되어갑니다. 4 * 4 = 16 아마 이정도는 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에 갈때 그곳  산타페 주교님의 허락을 받고 제가 그곳 한인 공동체를 위해서 미사와 성사를 집행한다고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그러니 공동체의 사목은 주교님으로부터 허락을 받은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포트워스에 있는 한국 순교자 성당과는 관련이 없지만 제가 이동을 하더라도 다음에 오시는 신부님이 계속 가실 수 있도록 회장님께 약속 드린바 있습니다. 그러니 공동체 지도 신부 쯤으로 해두지요.

 

2. 공동체? 교회?

포트워스 성당은 주교님께서 본당(Parish)으로 승격시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당 신부(Pastor) 입니다.

그러나 많은 교포 성당의 신부님들이 모두 본당신부는 아닙니다.

넓은 의미로 신자들이 모인 공동체를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0000 교회 라고 할때는 좀 다릅니다.

미국에 많은 한인 천주교 공동체가 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 쪽에는 많이 있지요. 그런데 그곳 성당들 이름이  0000  Korean Catholic Community 혹은 Center 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사목하는 신부도 있고 신자수도 몇 천명 되는데도 말이지요. 그것은 교회법적 의미에서 본당(Parish)과는 다릅니다. 그곳의 신부님들은 한인 천주교 공동체 담당신부, 지도신부 이지 본당신부 가 아닙니다.  교회법적으로 정식으로 주교님으로 부터 본당으로 승격된 곳만 0000 천주교회라고 쓸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곳의 경우도 같습니다.

그러니 ABQ Korean Catholic Community(ABQ 한인 천주교 공동체)가 맞는 표현이지요.

 

3. 서로간에 화합하려는 마음과 애정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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