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여...그건 그때 그때 달라여...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여...
9일기도를 바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도 끊임없이 54일이라는 시간을 봉헌하는데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매일 매일 끊임없이 일정한 시간을 기도로 봉헌 하는 것은 이 기도를 바치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일이니까여...
다른 어떤 일보다 기도에 중요성을 두고 내 의지를 가지고 기도를 하는 것이 기도의 목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9일 기도보다 더 의미있는 일이 있어서 그 기도를 하지 못했다면 예수님도 성모님도 다 이해해 주실거라 생각되네여...과연 더 의미 있는 일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피정 강의 테입을 들었는데...
거기서 어떤 신부님이 피정 중에는 9일 기도도 하지 말고 피정에 충실하고 피정이 끝난 뒤에 다시 기도를 시작해도 된다고...신부님이 다 책임지겠다고 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판단은 스스로가 알아서 해야겠지여...그리고 거기에 대한 책임도....
암튼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 의지를 가지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도할 수 있는 자세가 바로 참된 신앙인의 자세라고 생각되네여...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떡국도 많이 드시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