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월 기도모임은 저희집(이상준 이선아 )에서 있읍니다 .
8시에 모여서 있을 예정입니다
많이 많이 오셔서 반가운 얼굴 뵈었음 합니다
비온뒤 날씨가 풀려 따뜻한 햇살로 마음도 따뜻해 지는군요
회장님 !
봄이 되면 저희 공동체 단체로 피크닉 한 번 가도 되나요?
봄을 한 번 느껴 보자구요
작고하신 민성기 신부님께서 여기 알버커키를 오셔서 주고간 몇권의 책을
읽어 보고 있읍니다
정말 좋은 말씀 접하고 있어 행복합니다
" 사람들 "
봄은 얼음장 아래에도 있고
보도 블록 밑에도 있고
가슴속에도 있다
봄을 찾아
얼음장 밑을 들여다 보고
보도 블록 아래를 들추어보고
매 가슴속을 뒤지어 보아도
봄은 보이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버스
엘리베이터 속에서
나는 봄을 보았다
봄은 사람들이었다
(강민숙 시집{그대 바다에 섬으로 떠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