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매일매일 당신 앞에 서면서도..
새해라는 이유로 더 특별해지는 하루입니다..
무던히도 칭얼댔던 지난해를 보내면서..
한편으로 올해는 조금 더 커가는 모습 보여야지 하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당신이 보시기에 좋고, 제 스스로도 마음에 차는 그런 한해..
그런 시간을 만들어보고픈 것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당신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을 밝히는 해가 보이지 않았다하여..
떠오르지 않은 것이 아니듯, 언제나 당신의 사랑 안에 살고 있음을 압니다..
올해는 제게 입을 다스리는 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특히나 글이라는 매체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미칠 영향 세세히 파악하게 해주시길..
나이에 걸맞게 행동하는 모습 보이게 자중자애하게 해주소서..
당신께 언제나 투명하게 자신있게 서는 자식일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살아감의 신비 가슴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열린 마음 주시옵소서..
앞으로만 나가는 미련함에서 조금 벗어나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베푸신 그 자비로 여는 오늘 하루..
언제나 새롭고 신선하고 싱싱하게 떨린 가슴으로 맞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