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멀리서 당신을 그려보았습니다.
감실안의 빛을 그려보았습니다.
아직 혼란스러운 자신에게도 한줄기로 빛을 주시는 당신..
그러나,
당신은 처음부터 모든 것들을 이미 알고계셨습니다.
제가 만들어진 순간부터 마칠 시간까지 모두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도 침묵하시는 당신,
부끄러움을 넘어서서
감히 아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2009. 10. 18. 오후 6:30:52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