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 귀하니 글/하상
하늘은 세상 만물(萬物)을 천태만상(千態萬象)으로 지으시고 제각각 홀로 귀히 하시니
사람과 더불어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기는 짐승 나는 새 물속에 사는 생명(生命)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모두에게 몫으로 재주(才操)와 재능(才能)을 주시고는 '서로 나누고 보듬어라.' 시는데
나는 어둡고 어리석으니 짧고 덧없는 생을 눈, 귀, 코, 입과 마음으로 이것저것 분별(分別)하고 살아가네.
평화! 사랑! 축복합니다. |
[하 상]홀로 귀하니
2011. 12. 28. 오후 5:38:36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