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5주간 금요일 [2010년5월7일]요한 15,12-17

2010. 5. 7. 오전 7:58:30

글자

                                                                                                                                   

 

                     

2010 5 7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요한 15,12-17)

 

"This is my commandment:  

love one another
as I love you.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5,12-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의 계명

                                                  - 최병조 신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참으로 벅찬 계명입니다. 늘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는 것은 그리고 더욱이 예수님처럼 사랑한다는 것은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일입니다. 그래도 주님의 명령이니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결과는 무엇이겠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더 이상 노예가 아닌 친구라고 부를 것이고, 우리는 삶의 열매를 많이 맺게 될 것이며, 그분은 아버지에게 청하여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을 얻게 해주실 것이라고요. 사랑의 열매는 참으로 위대하고 놀랍습니다. 우리가 사랑한다면 우리한테는 아무 문제도 걱정도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 요한복음사가는 먼저 그분 안에머물라(stay in me)’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다음은남아있으라(remain in me)’고 하십니다. 우리는 우선 성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다음에는 구체적 사랑 실천으로 늘 그분 현존을 드러내며남아있는 자가 될 것입니다. 사랑 실천은 조건 없이, 지금, 할 수 있는 한 우리 시간과 재물과 능력을 나누는 것입니다.
주님
! 우리의 사랑으로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소서. 아멘.’                                                                                       

                                   

 

                                                        

댓글 3

  • 2010년 5월 7일 오전 8:16

    많은이들이 당신의 사랑의 말씀 듣게 하소서. 아멘.

  • 2010년 5월 7일 오전 9:15

    아멘!

  • 2010년 5월 7일 오후 11:1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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