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죽은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노래..
출연했던 보디가드란 영화도 생각나고 애절한 음색이 찡합니다..
사람의 인생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렇게 잘 나가던 가수의 말로가 너무 비참했습니다..
들렸던 이야기로는 몇 백 불이 없어 거의 거지 신세나 다름없었다..
돈이 없어 싸구려 마약을 하다보니 그렇게 죽었다는 등등..
세상을 호령하던 3대 디바 중 한명은 이제 우리 곁에 없네요..
평범하지만 마음만은 진짜 부자라 넉넉한 웃음 웃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성가대 하면서 저는 요즘 참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정적인 테너 숫자가 배로 늘었고, 미사 후 소프라노 누님들로부터..
질책이 아닌 칭찬을 들을 때도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합니다..
울 누님들 숫자보다 남자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 생각도 못한 것도 신기한 일이구요..
울 누님들 숫자보다 남자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 생각도 못한 것도 신기한 일이구요..
그래서 요즘 만나는 자매님들 손을 붙잡고 제발 성가대 좀 들어오라고
반은 애원, 반은 거의 협박을 하며 애걸복걸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싸한 기운이죠..
반은 애원, 반은 거의 협박을 하며 애걸복걸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싸한 기운이죠..
가끔 제가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노력은 합니다..
목소리가 영 꽝이니 사이드로 이렇게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요? ㅎㅎ
목소리가 영 꽝이니 사이드로 이렇게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요? ㅎㅎ
새로운 단원이 오셨는데, 친절히 승인요청하시라 설명드리고 부탁드렸건만.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머리가 나빠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죄송..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머리가 나빠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죄송..
소프라노 연습할 때 혼자 악보 보면서 따로 연습하시는 것을 보면..
성가대에 대한 열정이 분명 크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직원이 되시면서 일요일마다 일을 하시게 된 울 유리엘 누님..
잠시 떠나 있을 성가대를 위해 준비하신 다과 잘 먹었구요.. 건강히 다시 돌아오시길..
첫 등장부터 수행님의 칭찬을 들으셨던 앨토의 새주자.. 양현경 헬레나 자매님..
로사 누님께 전화해서 이름 확인했습니다. ㅋㅋ 하여간 축하드리구요.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이 제일입니다. 몸이 좋아야 일도 하고 정신도 건전해지죠..
일주일에 봉숭아 학당에 모여 행복 바이러스가 충만하니 건강하시겠지만..
연세가 연세이니만큼 더욱 신경 쓰시구요..
언제나 좋은 생각과 마음으로 앞으로도 쭉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과 마음으로 앞으로도 쭉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