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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오디션 프로 중에 Kpop Star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기에 나온 시각장애우가 부른 노래 이적의 다행이다를 듣다보니
벌써 5년차로 접어든 이곳의 생활을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도 2시에 연습인줄 알고 갔다 장례미사가 시작된 줄 알고 기겁을 했던
여기에 나온 시각장애우가 부른 노래 이적의 다행이다를 듣다보니
벌써 5년차로 접어든 이곳의 생활을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도 2시에 연습인줄 알고 갔다 장례미사가 시작된 줄 알고 기겁을 했던
정신없는 삶을 아직도 살고 있는 저를 본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생활이지만
이 노래의 가사에 담긴 진심을 토해내는 어린 친구의 노래가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길지만 한번 들어보시기 바라면서
가사를 붙여봅니다. 당신이 있어 참 다행인 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 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 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생활이지만
이 노래의 가사에 담긴 진심을 토해내는 어린 친구의 노래가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길지만 한번 들어보시기 바라면서
가사를 붙여봅니다. 당신이 있어 참 다행인 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 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 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