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해를 보내며....

2011. 12. 31. 오전 10:23:25

글자
묵은해를 보내는 마음이야 사람마다 다를 터이지만,
나이를 먹고 해가 거듭될수록
회한과 아쉬움은 점점 그 무게를 더해 갑니다.

낡은 달력을 찢어 내듯 그 아쉬움을 단박에 털어 버릴 수 있다면.........
하지만 아쉬움의 경중에 상관없이
새로운 한 해는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컴컴한 바다 한가운데 숨어있다
수평선 너머로 내미는 해는 말 그대로 "새 해"입니다.

주님! 당신이 빛은 늘 절망과 괴로움의 자리에
먼저 와 닿은다는 걸 알기에
 
그 빛의 힘으로 다시 맞을 새해를 살겠습니다.
내안에 두덕두덕 붙어있는 나쁜 습관을 하나씩 하나씩 변화시키는 새해를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성가단원 여러분
새해에는 더욱 더 아름답고 더더욱 성숙된 성가공동체가 되기위해
서로서로 뭔가 하나씩 바뀌는 해가 되었으면 바램입니다.
 
우리모두에게 기쁜일, 좋은일 가득가득 넘치는 2012년 확신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사랑하구요.......... 감사합니다..................................2012년 마지막 날 /글라라라


댓글 5

  • 2011년 12월 31일 오전 10:56

    저 또한 새해에는 좀 더 성숙된 성가대이길 기도드립니다..한 살씩 더먹었으니 기쁘고 행복한일도 나잇살마냥 늘었슴하네..새해에도 복받을 일 많이 하면서 살아요~^^

  • 2011년 12월 31일 오후 11:40

    울 성가단원들 가정에 하느님의 평안과 사랑이 가득찬 한해가 되길 빕니다....모두들 사랑합니다. 무지무지요...

  • 2012년 1월 1일 오후 8:53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012년 1월 2일 오전 9:32

    성가대 식구들 모두에게 희망찬 2012년이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마니들 받으시구요~~

  • 2012년 1월 2일 오후 12:46

    싸한 겨울바람속에서 맞던 세모를 이젠 짱짱한 햇살속에서 나른하게 보내게 되었네요. 여러분 한 해 많이 수고하셨구요. 2012 새해엔 바라시는 작은 소망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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