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이야기

2011. 11. 30. 오전 9:37:35

글자

“주님을 섬기는 직책은 여러 가지이지만 우리가 섬기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일의 결과는 여러 가지이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일을 이루어 주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성령께서는 각 사람에게 각각 다른 은총의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은 공동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I고린토 12, 5-7>

 

삶 속에서의 추구

 

옛날에 세상에서 큰 영향력을 갖기를 원했던 작은 개가 한 마리 있었다. 그는 기지를 가진 빠른 개였다. 그는 삶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알았다. 자기 아버지가 항상 양들을 몰아 모아가는 방법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했지만 이 작은 개는 자기 시야를 더 높게 책정했다.

그 작은 개는 매일 하늘을 올려다보았고 거기에서 창공을 솟아오르는 놀라운 독수리 보았다. 그는 독수리는 자기가 가기를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총알처럼 빠르게 급강하하여 잡아챌 수 있고 그것은 진정한 자유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작은 개는 매일 독수리를 관찰하고 연구하였다. 왜냐하면 그는 독수리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었다. 이 작은 개는 이미 독수리처럼 용감해지고, 빠르고, 겁이 없어지는 방법을 알았다. 그러나 작은 개는 정말로 독수리처럼 살기 위해서는 자기가 약간의 새로운 지혜와 재주를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매일 매일 작은 개는 자신에게 새로운 지혜 한 가지씩을 가르치려고 하였다. 여기에 그가 열심히 노력해야만 독수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던 지혜들이 있다.

지혜1: 나는 깃이 있는 날개를 길러야만 하늘 높이 나를 수 있을 것이다.

지혜2: 나는 시력을 닦아야만 멀리서 내 먹이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지혜3: 적절한 먹이가 나의 공격에 노출될 때까지 나는 완벽하게 참을성이 있어야만 한다.

지혜4: 나는 발톱과 이빨을 날카롭게 만들어야만 내 먹이를 붙잡을 수 있을 것이다.

지혜5: 나는 바위 꼭대기에 홀로 살아야만 나의 독립성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야생에서 수개월 동안 완전히 홀로 연습을 한 후에 작은 개는 극도로 낙담하였다. 그는 훨씬 참을성 있고 독립적이 되었지만 아직도 의기소침하여 삶에 대한 사랑을 잃어가고 있었다.

작은 개는 자기가 날개가 없음을 깨달을 때마다 슬퍼졌다.... 작은 개는 자기 시력이 향상되지 않고 있음을 보았을 때 더 슬퍼졌다....그리고 자기 발톱과 이빨이 더 날카로워지지 않았을 때는 더더욱 슬퍼졌다.....

결국 작은 개는 자기 다리사이에 꼬리를 감추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자기 아버지에게 가서 단지 울고 또 울었다. 왜냐하면 자기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자기가 되어야 한다고 느끼는 독수리가 결코 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작은 개가 몰랐던 것은 자기 아버지가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개중의 하나라는 것이었다! 작은 개가 더 이상 흘릴 눈물이 없을 때까지 실컷 울고 난 후에 아버지 개는 지금이 삶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비결에 대해 자기가 아는 것을 가르쳐줄 적절한 때라는 것을 알았다.

 

“아들아, 난 네가 독수리가 되고자하는 큰 꿈을 가졌다는 것을 안다. 독수리는 우리 모두가 숭배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아름답고 놀라운 생물이다. 너는 독수리처럼 독립적이고 더 참을성 있게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네가 깨닫게 된 것은 네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여도 너는 독수리가 아니고....넌 개라는 것이다. 네 자신에게 네가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단지 고통과 좌절을 초래한다. 왜냐하면 너는 네가 이미 가지고 있는 놀랍고 아름답고 칭찬할만한 능력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너의 진정한 자신을 보는 시각을 잃어버리고 있기 때이지!

너는 네가 될 수 있는 최상의 개가 되었다. 나는 네가 너의 모든 정열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추구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나는 네가 얼마나 용기 있고, 빠르고, 두려움이 없고, 참을성 있고 그리고 독립적인지를 안다. 나는 개와 독수리를 포함한 많은 다른 동물들이 너에게 감탄하며 더욱 너와 같아지는 방법을 배우려는 욕구를 갖고 너를 바라보리라는 것을 안다.

너는 특별한 한 벌의 독특한 재능과 힘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음을 기억 하거라. 너는 너의 열정과 목적을 이 세상에서 발견할 것이다. 새가 결코 개가 될 수 없는 것처럼 개는 결코 새가 될 수 없다...그러니 다음에는 네 자신이 다른 종류의 동물이 될 수 있기를 바라게 되거든 ‘다른 것 추구 중단“을 상기 하거라. 그리고 네가 이미 가지고 있는 놀라운 은사들에 대해 깊이 생각 하거라!”

그러고 나서 작은 개는 자기 눈에 새로운 희망을 담고 위를 쳐다보며 천천히 벌판을 향해 종종 걸음을 하였다....더 이상 자기가 독수리이기를 바라면서 하늘을 올려다보지 않았다. 그러나 오히려 자신이 더욱 완전히 깨달은 현재의 개가 되도록 도와준 그가 배운 새로운 능력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독수리를 바로 쳐다보았다.

그는 자기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개가 되었다.

<크리스 케이드>

댓글 1

  • 2011년 12월 1일 오전 8:12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말씀! 새깁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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