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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넷이
새로 온 인턴의 유머감각을 시험하기 위해
짓궂은 장난들을 하기로 했다.
며칠 후 네 사람은 자리를 같이하여 경과보고를 했다.
'난 청진기에 솜을 틀어넣었어'
하고 한 아가씨가 말했다.
'난 그 사람의 환자차트에서 이름을 더러 바꿔놓았단다'
두 번째 간호사가 말했다.
'그 사람 서랍에 보니 콘돔 한 갑이 있지 뭐니?.
'그래서
하나씩 꺼내서 모조리 바늘로 구멍을 뚫어놓지 않았겠어!' 라며
세 번째가 낄낄거렸다.
그 소리에
네 번째 간호사는 까무러치고 말았다
"할수없네,,,결혼해야지 별수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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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
2011. 8. 4. 오전 6:18:20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