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

2011. 8. 4. 오전 6:18:20

글자

간호사 넷이

 

새로 온 인턴의 유머감각을 시험하기 위해

 

짓궂은 장난들을 하기로 했다.

 

 며칠 후 네 사람은 자리를 같이하여 경과보고를 했다.

 

'난 청진기에 솜을 틀어넣었어'

 

하고 한 아가씨가 말했다.  

 

'난 그 사람의 환자차트에서 이름을 더러 바꿔놓았단다'

 

두 번째 간호사가 말했다.

 

'그 사람 서랍에 보니 콘돔 한 갑이 있지 뭐니?.

 

'그래서

 

하나씩 꺼내서 모조리 바늘로 구멍을 뚫어놓지 않았겠어!' 라며

 

세 번째가 낄낄거렸다.

 

그 소리에

 

네 번째 간호사는 까무러치고 말았다

 

"할수없네,,,결혼해야지 별수있남?"

 

 

...

 

댓글 1

  • 2011년 8월 4일 오후 8:35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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