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2011. 8. 1. 오후 6: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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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아버지를 무척이나 빼닮은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원망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왜 부잣집 놈들은 저리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팽팽 놀면서도, 잘 먹고 잘 사냐는 생각이 들어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마구 따졌다.
“아버지는 왜 재벌이 아니에요? 

아버지가 재벌이었음 내가 재벌 2세가 돼서 편하게 잘 먹고
잘 살았을 거 아녜요?”
그랬더니 아버지는 아들을 보고 말씀하셨다.
“이놈아, 그러는 너는 왜 박지성으로 안 태어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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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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