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신고

2011. 1. 19. 오후 6:56:40

글자

어떤 할머니가 지나가는 경찰관을 불러 세웠다

"이거봐요, 경찰관 아저씨?

어떤 남자가 갑자기 나를 끌고 길가 골목으로

데리고 가더니 강제로 키스하고 만지고 나를 막 주무르고 그랬다오."

놀란 경찰관이 경찰봉을 꺼내며 다급하게 물었다.

"그게 언제 입니까? 어떻게 생긴 놈입니까?"

"설명하면 당신이 잡아가겠소?"

"그럼요, 인상착의가 어떤지 설명해 주세요"

"그거 50년전 바같양반 이야기든요,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으니까 좀 와서 잡이가쇼,

하루종일 얼굴보고 있으려니 괴로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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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거 공소시효가 지났어요, 안돼요

할머니가 집 나오세요.

댓글 1

  • 2011년 1월 20일 오전 9:52

    ㅋㅋㅋ..얼마나 지겨웠으면...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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