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님 제발 개소리 좀 하지 마세요..

2010. 9. 26. 오전 8:39:15

글자
한 신부님이 사제서품을 받고 처음으로 부임한 곳이 전라도 진도에 있는 성당이었다.

 

진도에 있는 성당이다보니 동기 신부들로부터 진돗개 한마리만 분양받자는 요청이 머리가

아플정도로 끊이지를 않았다.

 

그러던중 광주교구에 계시는 주교님께서 그 성당을 방문하시게 되었다.

 

미사후 식사를 마치고 간담시간이 되자 주교님께서 주임신부에게 한말씀 하셨다.

 

"주임신부 나 사제관에서 기르게 진돗개 한마리만 구해주겠나?"

 

이 말에 주임신부님 왈..

 

"주교님 제발 개소리좀 하지 마세요"

 

ㅎㅎㅎ ~~~

 

댓글 4

  • 2010년 9월 27일 오전 8:28

    ㅎㅎㅎ ~~~

  • 2010년 9월 27일 오전 10:29

    ㅋㅋㅋ...

  • 2010년 9월 27일 오후 12:54

    gggg....ki..ki..

  • 2010년 9월 27일 오후 6:30

    성씨가 '계' 또는 '개' 이신 주교님이셨다면....ㅋㅋ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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