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품격은 그가 읽는 책으로서 판단할 수 있는 것

2010. 9. 12. 오전 8:46:37

글자

 


두뇌의 세탁에 독서보다 좋은 것은 없다. 건전한 오락 가운데
가장 권장해야 할 것은 자연과 벗하는 것과 독서하는 것 두 가지라 하겠다.  
-도꾸도미 로까-


세상에서 가장 한적한 일은 배를 타고 유랑하는 것과 술 마시고
장기나 바둑두는 것 등인데, 이 일들은 모두가 짝을 찾아야 하고

상대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오직 글 읽는 한 가지 일만은

한 사람 만으로 하루도 보낼 수 있고 1년도 넘길 수가 있다.  
-진선유-

독서가 얼른 보기에는 창조와는 비슷하지 않은 것같이 보일지 모르나.
 실제로는 어떤 깊은 의미에서 비슷한 것이다.  
-H. V. 밀러-

독서는 단순히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고의 힘이다.  
-존 로크-

양서 목록에는 반드시 고전이 들어 있다.
그러나 자기에게 필요한 양서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자기의 독자성을 확립해야 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현대에 출판된 책을 꼭 읽어야 함은
자기가 그 속에 살고 있는 세계를 알아야 할 중요성에서다.
독서란 사람이 밥을 먹고 운동을 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밀러-

독서의 습관은 인생의 여러가지 불행 가운데 상당 부분으로부터
당신의 몸을 보호하는 하나의 피난처가 되기도 한다.  
-S. 몸-

타인의 저서를 보고서 자기를 개량하는 일에 시간을 보내라.
그러면 타인의 행고(幸苦)를 거듭한 결과로 용이하게 개량될 것이다.
그리고 부를 버리고 지식을 취하라.
왜냐하면 부는 일시적이지만, 지식은 영구하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사색에 기술(요령)이 있는 것같이 쓰는 데에도 기술이 있으며,
독서에도 기술이 있다.  
-디즈레일리-

독서의 참다운 기쁨은 몇 차례고 그것을 다시 읽는 것이다.  
-로렌스-

독서는 충실한 인간을 만들고 회의는
각오가 선 인간을 만들며, 필기는 정확한 인간을 만든다.  
-베이컨-

고전이란 누구나 이미 읽을 것으로
자부하려 들지만, 실은 누구나 읽고 싶지 않은 것이다.  
-마크 트웨인-

육체는 슬프다. 아아, 나는 만 권의 책을 읽지 못한다.  
-말라르메-

나는 1시간의 독서로 시들어지지 않는 그 어떤 슬픔도 경험하지 못했다.  
-몽떼스끼외-

책은 한 번 읽으면 그 구실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재독하고 애독하며, 다시 손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애착을 느끼는 데서
그지없는 가치를 발견할 것이다.  
-러스킨-

본능적으로만 치우치는 어리석은 무리의 미덕은 결코 영속되지 못한다.
독서를 경멸하고 과학을 경멸한다. 예술을 경멸한다. 자연을 경멸한다.
정신을 단돈 몇 푼으로 처리하는 그런 국민은 이미 존재를

유지할 수조차 없는 것이다.  
-러스킨-

좋은 책을 읽을 때면, 나는 3천년도 더 사는 것같이 생각된다.  
-에머슨-

어느 정도의 인생 경험을 쌓지 않고서는 책을 이해하지 못한다.
또는 어느 만큼 깊이가 있는 내용의 책이고 보면 적어도
그 내용의 일부를 보거나 경험하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E. L. 파운드-

사람의 품격은 그가 읽는 책으로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마치 그가 교제하는 벗으로 판단되는 것과 같다.  
-스마일즈-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긴 것은 운명 탓이나,
독서나 독서의 힘은 노력으로 갖추어질 수가 있다.  
-세익스피어-

독서는 정신적으로 충실한 사람을 만든다. 사색은 사려깊은 사람을 만든다.
그리고 논술은 확실한 사람을 만든다.  
-벤자민 플랑클린-

책을 많이 읽을수록 독서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독서광이라 불리워지는 사람들은 한눈으로 여러 대목을 살피며 읽어낸다.
그리고 요점만을 골라 낸다. 그러므로 자기가 필요한 대목을
자력적인 방법으로 인용할 수가 있다

 

댓글 3

  • 2010년 9월 12일 오전 9:42

    좋은 글에는 향기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책을 읽느냐, 어떤 삶을 살 것이냐?

  • 2010년 9월 13일 오후 6:54

    이민와서 제일 아쉬운게 책을 읽을 수 없다는 거... 주류에 다가가지 못하고 문화의 변방에 있다보니 자꾸 이방인이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 2010년 9월 14일 오후 3:20

    제가 읽는 책들은 위의 분류에 안들어 가는 듯...쩝..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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