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흘러서 - 장사익 노래

2004. 10. 26. 오후 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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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흘러서 - 장사익 노래

깊은산 골짜기 이름모를 산 모퉁이
작은 물방울 하나 떨어져 내를 이루고
작은내 모이고 모여 큰 강을 이루네
보아라 저 강물이 어울어져 가는 곳을
보아라 저 강물이 흘러온 근원을
말없이 흐르는 저 강물
우리의 슬픔이 흐르고
우리의 인생도 흐르네
우리 가는곳 어딘지 몰라도
강물처럼 흘러 흘러서 가야하리
물방울이 모여서 내를 만들고
시냇물이 모여 큰강을 이루듯
우리도 가야지 그렇게 가야지
강물처럼 흘러 흘러서 가야지

댓글 1

  • 2004년 10월 28일 오전 1:43

    인생이 흐르는 강물 같다는 ...... 우리 삶과 많이 닮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