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합니다

2004. 12. 1. 오후 11:58:59

글자
    아침이면 태양을 볼 수 있고 저녁이면 별을 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들면 다음날 아침 깨어날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꽃이랑 보고 싶은 사람을 볼수 있는 눈. 아기의 옹알거림과 자연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사랑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입. 기쁨과 슬픔과 사랑을 느낄 수 있고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나는 행복합니다. 《김수환 추기경의『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中에서 》

    댓글 4

    • 2004년 12월 2일 오후 12:21

      이렇게 좋은 글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2004년 12월 3일 오전 1:56

      행복은 내마음에 간직해야 온답니다

    • 2004년 12월 4일 오전 12:26

      안젤라 자매님 말씀대로 행복은 내마음속에 있는것을...... 지금이라도 깨닫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2004년 12월 8일 오전 12:29

      이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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