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를 쓰세요

2006. 7. 26. 오후 11:53:03

글자

         
        ▒ 사랑의 편지를 쓰세요 ▒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초라해지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존경하기 때문에
        스스로 작아 보이는 것입니다.
        
        외로움은 그리움을 부둥켜안고 
        사랑의 날갯짓으로 신호합니다.
         
        사랑의 편지를 쓸 때면
        안부를 묻기에 앞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 것이 더 궁금한 것은 
        모든 것을 알고 싶어서이고 
        많은 기다림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위하여
        바로 지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 보다
        더 진솔한 말은 없답니다.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말없이도 알 수 있다지만
        사랑은 표현하는 것
        마음모양새 무르익었을 때 
        진실하게 표현하세요.
        
        후회란 가장 못난 모습이지요
        사랑의 고백 
        그보다 아름다운 모습은 없습니다.
        
        지금 편지를 쓰세요.
        사랑이 당신 곁에서
        그냥 스쳐갈지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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