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언어" 홍보를 위한 상황연극 -대구ME-

2006. 1. 16. 오후 9:24:25

글자

다음은 1월 7일 개최된 대구ME 신년인사회에서  250여명의 본당 대표 총무 부부와 팀 부부,신부님을

대상으로 보여드린 사도직 프로그램 "사랑의 언어" 홍보를 위한 4가지 상황극 연극 대본입니다.

 

계산,내당,평리,국우 본당 ME 대표 부부들이 직접 출연하여 맛갈스럽게 공연한 이날의

시츄에이션 극은 참석자들의 폭소와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연습없이 올라간 무대에서 너무나 자연 스럽게 공연 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구나 혼인생활을 통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W) 화장품이라고요? 나는 오늘 당신과 "함께 하고" 싶었단 말이예요.......    4번째 상황연극의 한 모습

         사랑의 언어 홍보를 위한 시츄에이션 극 공연


                                                                                       2006년 1월 7일 대구ME 신년교례회


1.상황 A  (출연: 내당ME 대표 류 재락 암브로시오&채 미숙 가타리나 부부님)


     ¶상황:남편은 오랜 여행끝에 지친 몸으로 집을 들어서는데 아내는 남편에게 차려줄

              음식 장만에 여념이 없다.(여행가방 소품1)


     남편: (소파에 퍼져 앉아) “여보 이리 좀 와 봐”

     아내: (뒤도 안 돌아보고) “녜~ 알았어요” 하면서도 가지를 않고 분주히

              주방에서 음식 장만에 바쁘기만 하다.(앞치마 소품1)


     남편: “아이 참 이리 좀 오라니까!! (화를 버럭 내며 동작 그만)

     아내: “아니 당신 왜 화를 내고 그래요!!

             (억울 황당함이 점철된 복잡한 표정으로 동작 그만)


      *두 분의 동작 그만 상태에서 속마음을  나레이션해줌

      남편: “여보 나는 지금 지쳐서 그냥 당신과 함께 가만히 있고 싶을 뿐이야”

     아내: “나는 당신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서 내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2.상황 B (출연:계산대표 최진영 베드로&박윤주 안나 부부님)


     운전을 하면서

     남편은 아내의 머릿결을 사랑스럽게 쓰다듬고 귓방울을 만지작거린다.

     아내는 짜증스럽지만 남편의 속을 상하지 않으려고 억지로 참다가

     “여보 그만해요” 하고 바락 소리를 지르면서 동작 그만

     남편은 “아니 왜! ”하며 더 화를 내면서 동작 그만

    

      *동작 그만 상태에서 나레이션

      

       남편: 여보 나는 당신 머릿결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사랑을 표현하는 거야

      부인: 여보 나는 머리카락을 건드리면 신경이 날카로워 지고 싫어요.

              더구나 당신은 운전 중이 잖아요.     

    

3.상황 C (출연: 평리 엠이 대표 윤 종석 시릴로&조 명옥 안나 부부님)


    남편: (위풍당당하게)

             “저는 아내를 무척 사랑 합니다.그래서 저는 매일 밤

              아내의 발을 마사지 해주고 지압도 해주고 있답니다”   

                (소파에 누운 아내 발 옆에 주저 앉으며)

               “자아  이렇게”

                 (의자에 앉은 아내의 발을 열심히 마사지 하다가 발바닥을 탁 치며)

               “자 이제 뒤집어”

    아내: “뒤집어 라고요? 말 좀 예쁘게 못해요?

               아이 좀 살살해요 아파 죽겠어요”

               (힘들어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동작 그만)
    남편: “아니 왜 인상을 쓰고 그래? 좋으면 좋다카지”

               (황당한 표정으로 동작 그만)


    *동작 그만 때 아내와 남편의 속마음을 나레이션 해 준다

     남편:  “여보  내 사랑의 표현은 이렇게 당신에게 봉사하는 거야“

    아내:  “당신이 매일 해주는 봉사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 뿐 나는 당신의

              자상한 말 한 마디가 더 필요해요”


4.상황 D  (출연: 국우 대표 김 영석 안드레아&이 설희 크리스티나 부부님)

   

   ¶상황: 부인이 먼저 무대에 서서 남편이 언제 오나 하고 손목 시계를

              들여다보면서 “자정이 다가오는데 여태 안 들어 오네”하며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

              멀리서부터 남편의 노래 소리

              (신나는 유행가를 부르며 떠들썩하게 등장)

     남편: “앗! 우리 싸모님 아니십니까?“

             (의기양양하게 꽃 다발과 화장품을 내어 놓으며)

     남편: “여보 늦게 들어와서 미안! 오늘 결혼기념일 선물이야” 

              (아내는 시큰 둥 한 표정으로 받으며 마지 못해)

     아내: “화장품이라고요? .....고마워요”

               (하며 받기는 받고 실망한 표정으로 한 봉지 가득한 화장품을 화장대위에

                  쏟아 부으며)

     아내: “친구가 수입 화장품 좀 팔아 달라고 해서 이만큼이나 받아 놨는데.... ”

                (하며 입이 쑥 나온 채 동작 그만)


               (남편도 놀라고 황당한 표정으로 동작 그만)

   

       *동작 그만 때 사회자가 남편과 부인의 속마음을 멘트 함


       남편: “여보 선물은 내 사랑의 표현이야 이거 고르느라 얼마나 헤매 였는지

                알아? 돈도 많이 쓰고....”

      부인: “여보.. 나는 선물 따위는 관심이 없어요. 나는 오늘  당신이 일찍

                와서 함께 하기를 원했단 말이예요..”   


    *대본 작성&나레이션:

                 대구ME 사도직분과장 이영구 실베스텔&이화연 안젤라 부부     

댓글 2

  • 2006년 1월 18일 오전 12:18

    정말 좋은대화의 사랑의 상황연극 입니다. 새로 나온책인데 공감하며 듣는것과 그렇지 않은 대화법 책 비폭력의 대화란 책인데 누구나 보면 대화란 이럴 것이란 것을 알것 같아요.좋은 연극 고맙습니다.

  • 2006년 1월 24일 오후 8:50

    사ㅏ랑의 표현, 깊은마음의 표현의 방법이 얼마나 중요 한가! 그리고 상대의 속마음을 제대로 읽어야 하겠죠 !!

나누고 싶은 이야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