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처럼 ..

2005. 12. 10. 오후 5:09:17

글자
    
       등대 처럼 
    
      등대불처럼
      빛을 내는 만남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그대 찾아가는 길에
      그리움의 등대불이
      환하게 빛을 내면 좋겠습니다.
    
      그대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길
      쉽게 갈 수 있을 테니까요.
    
      사랑하는 그대
      그리워서 애태우면서도
      가는 길을 알지 못하면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그리움
      등대불처럼
      환하게 빛을 내면
    
      그 빛을 따라 찾아가면
      조금은 더 쉽게
      그대 곁으로 갈 수 있겠습니다.
    

댓글 1

  • 2005년 12월 15일 오전 2:36

    사랑하는 그대는 마음에 등대로 애태우면서 빛을 따라 험한 파도 헤치며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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