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한마디 말.

2005. 1. 16. 오후 8:12:37

1
글자
  
      말 한마디의 소중함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소중하고도 위대한 생명이 있다.
      작은 시골 천주교회의 주일 미사에서 신부를 돕고 있던 복사 소년이 실수를 하여 제단의 성찬으로 사용할 포도주를 담은 그릇을 떨어뜨렸다.
      신부는 즉시 소년의 뺨을 치며 소리를 지르고 저주의 말을 내 뱉았다.
      "어서 썩 물러가라, 다시는 제단 앞에 오지마!"
      이 소년은 장성하여 훗날 공산주의의 대지도자인 유고의 티토 대통령이 되었다.
      다른 큰 도시의 천주교회당에서 똑같은 상황이 일어났다.
      미사를 돕던 한 복사 소년이 성찬용 포도주 그릇을 떨어뜨렸다.
      신부는 곧 이해와 동정어린 사랑의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여 주었다.
      "응, 너는 앞으로 훌륭한 성직자가 되겠구나." 훗날 이 소년이 자라서 유명한 대주교 훌톤 쉰이 된 것이다.
      티토 소년은 그 말대로 제단 앞에서 물러가 하나님을 비웃는 공산주의자가 되었고, 쉰 소년은 그 말대로 성직자로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된 것이다.
      우리의 입에서 흐르고 있는 말의 향기가 의심과 저주의 부정적인 말이 아니라 축복과 믿음의 긍정적인 말들이었으면 싶다.
      - 옮긴글 -

댓글 2

  • 2005년 1월 17일 오전 12:25

    그래요 말은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며 상처를 받지안게

  • 2005년 1월 17일 오후 7:16

    평소에는 축복의 말을 하면서 화가 났을때가 문제여요. 나을 죽이고 예수님 매맞으심을 묵상하며 바라 볼려고 노력할것입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