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칼과 총을 이기는 무기

2005. 1. 8. 오후 5: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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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칼과 총을 이기는 무기

웃음이 칼과 총을 이기는 무기 얼마전 미국의 한 신문사에서 상습적으로 슈퍼마켓을 강도짓하다가 붙잡힌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가 인상적이다. 강도들은 슈퍼마켓에 들어갈 때 종업원의 눈과 마주치지 않거나 종업원이 별로 달갑지 않는 표정이거나 무표정을 하고 있으면 마음먹은대로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쉽게 강도행각을 벌일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슈퍼마켓의 문을 열자마자 환한 미소와 유쾌한 목소리로 맞이하면 그 얼굴에 대고 총이나 칼을 들이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설사 총을 들이대도 돈이나 물건만 훔치지 상해를 입히거나 목숨을 빼앗는 일까지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신문은 이제 미국의 모든 슈퍼마켓의 종업원을 총과 칼에 대항해 웃음과 미소로 무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웃음은 사람의 마음뿐만이 아니라 총과 칼까지 부드럽게 하는 매력이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영국 셰필드대학교의 피터 토터텔 교수는 “한 사람이 웃으면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고 그 사람을 둘러싼 분위기는 웃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맞추어지게 된다.”라고 언급했다. 웃음으로 무장하라. 그러면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도 웃음으로 무장할 것이다. ====================================



댓글 1

  • 2005년 1월 15일 오후 11:58

    신정숙 글라라씨의 밝은표정은 저를 포함한 ME가족 모두에게 조용하고 따듯한 봄볓처럼 평화를 주었읍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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