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大暑(대서), 오늘은 中伏(중복)

2005. 7. 25. 오전 7:16:39

글자

어제는 대서로 이 때부터 20일간이 더위의 최절정이라 합니다.

더위에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이 大暑 입니다 ]

    
    
    
    '큰 더위'인 대서는 
    겨울인 대한으로부터 꼭 6개월이 되는 날이다.
    일년중 가장 더운 시기로 특히 대서 이후 20여일이 
    일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다. 
    
    '불볕더위', '찜통더위'도 이때에 해당된다.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일어나며 더위때문에 
    "염소뿔이 녹는다"고 할 정도다. 
    특히 무더위를 초ㆍ중ㆍ말 삼복으로 나누어 소서ㆍ
    대서라는 큰 명칭으로 한것도 무더위의 경종을 
    농민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대서때는 뜨거운 태양과 많은 비로 인해 벼를 
    비롯한 모든 작물이 잘 자라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고 한다. 
    이때는 더운 날씨 때문에 
    많이 발생하는 병의 문고병과 이화명흑나방 등을 
    예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논두렁의 웃자란 풀들이 벼를 덮어 생육을 방해해 
    논두렁 풀도 베어준다.
    논두렁에 심어둔 두렁걸이 콩.팥도, 
    고구마밭의 풀 등도 이때 메고 
    복돋아 주어야 한다. 
    
    
    
    

 

댓글 1

  • 2005년 7월 25일 오후 7:17

    그렇군요. 더위도 우리에게 필요한 조건임을 알게 되었어요, 존재 그 자체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 하게되네요. 주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존재는 더없이 소중하겠지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