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2006. 7. 24. 오전 9:55:20

글자
 
♡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행복한 동행 중에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오늘의복음묵상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