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08년 4월 13일(일))는
6지구 성가단에서 월례모임으로
정동 난타 전용극장에서 "난타"를 단체 관람 했습니다.
정동극장으로 알고 갔는데
막상 가보니 난타 전용관이 따로 있더군요.
아쉽게도 공연티켓을 구해주신 지도신부님, 강 미카엘 단장님, 조 아네스총무님등 지도부 임원진들이 모두 개인 또는 본당사정으로 불참하셨네요...
암튼 11명이 모여 공연장으로 들어 갔습니다.
난타공연이 한국최고의 장기공연이고, 한국의 문화 상품으로 유명해서인지
관객들은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더군요.
외국인들의 관광코스로 이곳이 포함된것 같더군요.
공연은 사물놀이의 주방버전으로 생각하면 맞는 것 같습니다.
흥겨운 타악기 -사실은 악기가 아니고 주방용품들 쓰레기통, 냄비, 양푼, 도마, 생수통 등을 젓가락, 칼 등으로
두드리며 스토리를 이어가는 흥겨운 공연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상모 돌리기, 북춤(북도 생수통, 플라스틱 통으로 대체)에
관객들도 같이 참여하는 내용도 있었고
마술까지 겯들여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좋은 공연 관람기회를 만들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단원이 같이 관람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